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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정세균 ˝이재명 지도부, 지금 상황 바로 잡아야˝

김부겸·정세균 ˝이재명 지도부, 지금 상황 바로 잡아야˝ 비명 배제 공천 논란 속 당 내홍에 공동 입장문 내놔 "입법부까지 넘기면 민주당 죄인 될 것" 2024년 02월 21일 [옴부즈맨뉴스] ↑↑ 최고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정정채 취재본부장 = 비명 배제 공천 논란 속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극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김부겸, 정세균 등 전 국무총리가 이를 우려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이재명 대표가 지금 당 안팎에서 불거지고 있는 공천 논란을 바로 잡지 않으면, 두 사람도 총선에서 특정 역할을 하기 어렵다는 고언도 내놨다. 이들은 21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에서 "우리는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작은 보..

옴부즈맨뉴스 2024.02.22

故 방실이, 17년 뇌경색 투병 중 별세. 향년 61세

故 방실이, 17년 뇌경색 투병 중 별세. 향년 61세 2024년 02월 21일 [옴부즈맨뉴스] ↑↑ 가수 故 방실이 빈소가 20일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방실이는 이날 오전 인천 강화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2007년부터 뇌경색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공동취재단) ⓒ 옴부즈맨뉴스 [강화,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가수 고(故) 방실이가 뇌경색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방실이는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인천 강화 요양병원에서 심정지하며 별세했다. 향년 61세. 고인은 2007년부터 최근까지 17년 동안 뇌경색으로 투병해왔다. 방실이는 1963년 10월 인천 강화도 출생으로, 1982년 미8군 부대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1985년 박진숙, 양정희..

옴부즈맨뉴스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