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맨 칼럼] 중도의 목소리, “대법관 제청·임명 갈등은 삼권분립 정신에 기초해야”... “관행은 권력이 만든 제도” 2026년 10월 11일 [옴부즈맨뉴스] ↑↑ 본지 발행인 겸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상임대표 김형오 박사 ⓒ 옴부즈맨뉴스 지금 대한민국은 행정부와 입법부 대 사법부와의 삼권분립 전쟁이 발발하고 있다. 다시말하면 대통령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를 초토화시킬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말이다. 주인인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국민으로 하여금 심판을 보라는 것도 아니다. 권력의 오만함을 구경이나 하라는 듯한 촌극을 연출하고 있다. 대법관 임명제청을 놓고 이재명 정권 재제청 요구와 이에 헌법을 이유로 반발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으며, 집권여당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