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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사퇴…˝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공직 아냐˝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사퇴…˝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공직 아냐˝ "대통령 뜻 따라 물러난다…이 정부와 통합 철학 많이 달라“ 2026년 09월 03일 [옴부즈맨뉴스] ↑↑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 (사진 = 연합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구웅 취재본부장 = 보수진영 출신으로 그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통합 노력을 상징하는 존재였던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사퇴의 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우회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위원장은 3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올린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는) 9일자로 국민통합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사퇴 사유에 대한 설명에서 "국민통합에 관한 이 정부의 생각과 철학이 저와는 많이..

옴부즈맨뉴스 2026.09.04

[옴부즈맨 논평- 용산공원 어떻게 할까요?①] 정치적 진영 논리를 넘어선 실용적 타협이 필요하다

[옴부즈맨 논평- 용산공원 어떻게 할까요?①] 정치적 진영 논리를 넘어선 실용적 타협이 필요하다 2026년 09월 03일 [옴부즈맨뉴스] ↑↑ 본지 발행인 겸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상임대표 김형오 행정학박사 ⓒ 옴부즈맨뉴스 최근 용산공원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정치적 속셈까지 드러내며 정치권의 유불리로 치닫고 있다. 용산공원이 장기간 방치된 것에 대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정책 결정에 지지층의 자산 가치가 반영된다는 불신은 지극히 합리적인 의구심이다. 보수 정당과 서울시가 내세우는 '생태공원 사수'라는 명분이 진정성을 얻으려면, 장기간 방치된 용산공원 부지의 개방과 정화 작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실제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는 성과를 보여주어야 한다. 동시에 정부 ..

옴부즈맨뉴스 2026.09.04

경찰 “방시혁, 상장정보 기존 주주에 숨기고 사모펀드에 알려줘”

경찰 “방시혁, 상장정보 기존 주주에 숨기고 사모펀드에 알려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송치 부당이득 2631억원 추징보전 2026년 09월 03일 [옴부즈맨뉴스] ↑↑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 = 뉴시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종수 취재본부장 =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온 방시혁 하이브 의장(54)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지 약 21개월 만이다. 경찰은 방 의장이 2019년 7월 회사 상장준비팀을 가동해 놓고 약 한 달 후에는 기존 주주들에게는 “상장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며, 하이브 경영진과 사모펀드가 사실상 하나의 팀처럼 움직였다고 판단했다. 3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방 의장과 하이브 전·현직 경영진, 사모펀드 관..

옴부즈맨뉴스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