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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반복되는 소방관의 순직, `사후약방문`을 넘어선 구조적 대전환이 필요하다.

[논평] 반복되는 소방관의 순직, `사후약방문`을 넘어선 구조적 대전환이 필요하다. 2026년 10월 18일 [옴부즈맨뉴스] ↑↑ 본지 발행인 겸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대표 김형오 박사 ⓒ 옴부즈맨뉴스 소방관의 순직 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 6살 딸을 두고 30대 청년은 하늘로 떠났다. 전 국민은 딸의 편지를 보고 모두가 울었다.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는 공감 때문이다. 화마와 싸우며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전선에 뛰어들었던 영웅들이 고귀한 목숨을 잃을 때마다 사회적 공분과 함께 철저한 진상 규명, 재발 방지 대책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현장은 여전히 위험을 방치한 채 개인의 희생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땜질식 처방에 불과한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식 대응으로는 더 ..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에 딸의 편지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에 딸의 편지 동료들 발길 이어져…숭고한 희생으로 남길 바라 2026년 10월 18일 [옴부즈맨뉴스] ↑↑ 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에 놓인 임명장과 딸의 편지(사진 = 연합뉴스) ⓒ 옴부즈맨뉴스 [부천, 옴부즈맨뉴스] = 경기 부천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차려진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는 18일에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영정사진 앞에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 소방위의 딸이 쓴 편지와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색칠 그림이 놓였다. 김 소방위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로 시작한 짧은 편지에서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썼다.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시론]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 드론 100% 요격 성공의 의미와 실전 운용을 위한 발전방안

[시론]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 드론 100% 요격 성공의 의미와 실전 운용을 위한 발전방안 미래전의 승패는 무기 한 대의 성능이 아니라 통합 방공체계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 2026년 10월 18일 [옴부즈맨뉴스] ↑↑ 한국지뢰제거연구소 소장 김기호(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최근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이 육군의 미래전 통합 전투수행훈련에서 드론 3대를 모두 요격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앞서 실시된 관련 시연에서도 드론과 무인기를 성공적으로 요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한민국의 방위산업 기술이 지향성 에너지 무기 분야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레이저 대공무기는 기존의 기관포나 요격미사일과 달리 고에너지 레이저를 표적에 집중시켜 무력화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