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뷰즈맨뉴스 논설-선거구획정 국민에게 물어봐야 (논설) 선거구획정 국민에게 물어봐야 - 대도시 인구 50만명 당 1인을, 농어촌 2개의 지자체 당 1인을 - 기사등록 2015-10-14 23:12:30 기사수정 여・야는 서로 유리한 선거구를 더 차지하려는 샅바싸움을 벌리고 있다. 국민의 생각이나 마음 따위는 아량 곳 없다. 야당에서는 60석을 더 늘려 36.. 옴부즈맨뉴스 2015.10.15
사설-국정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사설] 국정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기사등록 2015-10-14 22:26:07 역사책을 검정교과서로 출판할 것인가 국정교과서로 출판할 것인가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세계의 주류는 OECD 국가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역사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검정교과서를 채택하고 있다. 국정교과서를 채.. 옴부즈맨뉴스 2015.10.15
남과 북의 진실게임을 지켜보며........ [사설] 남과 북의 진실게임을 지켜보며 ... 최근 며칠 동안 온 나라가 시끄럽다. 남북이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전 국민은 노심초사하며 일손을 놓고 이를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무슨 까닭인지 갑자기 북한의 제의로 3일째 최고 책임자의 특사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답이 없다. 서.. 옴부즈맨뉴스 2015.08.27
[사설]질병관리본부를 해체하라 [사설] 기사작성 2015.6.18. 10:29 질병관리본부 해체하라! 대한민국의 질병관리시스템이 무너졌다.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 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삼성서울병원을 질타하는 국회의원을 향해 이 병원 의사는 “삼성서울병원이 아니라 국가가 뚫린 것이다” 라고 말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 옴부즈맨뉴스 2015.06.18
[사설]메르스(MERS) 정보를 공개하라 [옴부즈맨 뉴스 사설] 메르스(MERS)정보를 공개하라!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라는 해괴한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침투한지도 20일이 되었다. 정부는 메르스 공포에서 국민을 해방시켜야 한다. 무엇 때문에 정보를 정부가 움켜쥐고 통제 불능의 괴담과 유언비어가 국민을 불안과 혼란.. 카테고리 없음 2015.06.08
동물보호소 대표가 자원봉사자를 성추행하여 아산경찰서에 고소 [옴부즈맨뉴스] 동물보호시설 대표가 봉사원을 성추행하여 고소 시민옴부즈맨공동체(상임대표 김형오)에서는 충남 아산시 송악면 강담로 소재 'JWD'(박00) 라는 동물보호소에서 이 단체 대표 P모씨가 대구에서 이 시설에 봉사를 하러 왔던 K모씨 및 L모씨를 2014년에 차례로 성폭행 및 성추.. 옴부즈맨뉴스 2015.06.02
[논평] 5.18 광주민중항쟁 35주년을 되돌아 보며....... [비평] 5. 18 민중항쟁 35년을 되돌아 보며....... 오늘은 35년전 광주에서 전두환 신군부와 학생과 시민들이 처절한 항쟁이 벌어진 첫 날이다. 아직도 정치권에서는 발단과 원인을 양비론을 펴며 국민을 양분해 가면서 정치권력 유지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당시 모든 대학.. 옴부즈맨뉴스 2015.05.24
[사설] 51주년 스승의 날을 기리며........ [옴부즈맨뉴스 사설] 51주년 스승의 날을 그리며..... 스승의 날이 시작 된지 50년이 지났다. 그러나 스승의 날이 점점 퇴색되고 있다. 스승의 날이 있기까지 우여곡절 끝에 면면을 이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 연혁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1958년 충청도 강경여자중고등학교 RCY(청소.. 옴부즈맨뉴스 2015.05.18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노조지회장, 노조원 성희롱 및 성추행으로 피소 [옴부즈맨뉴스] 서울교육청 공무원노조 지회장 노조원 성희롱 및 성추행으로 피소 - 2015. 4. 29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해자가 가해자인 지회장을 고소 - - 한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교육청지부 B지회장(N초등학교)이 피해자(O초등학교) 노조 원을 성희롱 및 성추행 했다는 취지로 - 시민옴.. 옴부즈맨뉴스 2015.04.30
육군 모 시단 의무대에서 전역을 핑계로 사병진료 거부 [옴부즈맨뉴스] 육군 모 사단의무대에서 전역을 핑계로 사병진료 거부 - 복무 중 다친 치아 치과의사가 전역이 가깝다는 이유로 사병의 진료를 거부 - 시민옴부즈맨공동체(상임대표 김형오)는 육군11기계화보병사단 의무대에서 박모 일병이 군 복무 중 다친 치아를 치료하기 위해 진료신.. 옴부즈맨뉴스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