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이준석, 트레블 메이커로 홀로서기하면 ‘개혁신당’ 희망없어... 2024년 01월 29일 [옴부즈맨뉴스] ↑↑ 할 말을 다하는 사설, 정론직필의 저널, 5천만의 신문 옴부즈맨뉴스!!! ⓒ 옴부즈맨뉴스 5개의 신당이 3개로 줄어들었다. 이제 이 3개도 하나로 가야한다. 신당의 공통적인 키워드는 ‘개혁과 미래와 새로움’이다. 국민의 지지를 받는 일에는 당명은 무의미하다. 그러나 어제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을 탈당한 사람들이 만든 ‘개혁미래당’에 트집을 잡았다. ‘개혁’이라는 말을 썼다는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실상(實像) 당초 민주당과 국힘을 탈당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5개의 신당이 하나로 가도 333의 대열에 끼어들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일이다. 하나로 가기도 전에 당명을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