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뷰즈맨뉴스 논설-선거구획정 국민에게 물어봐야 (논설) 선거구획정 국민에게 물어봐야 - 대도시 인구 50만명 당 1인을, 농어촌 2개의 지자체 당 1인을 - 기사등록 2015-10-14 23:12:30 기사수정 여・야는 서로 유리한 선거구를 더 차지하려는 샅바싸움을 벌리고 있다. 국민의 생각이나 마음 따위는 아량 곳 없다. 야당에서는 60석을 더 늘려 36.. 옴부즈맨뉴스 2015.10.15
사설-국정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사설] 국정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기사등록 2015-10-14 22:26:07 역사책을 검정교과서로 출판할 것인가 국정교과서로 출판할 것인가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세계의 주류는 OECD 국가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역사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검정교과서를 채택하고 있다. 국정교과서를 채.. 옴부즈맨뉴스 2015.10.15
[논평] 진정한 광복은 통일과 일제청산에서부터.. http://www.ombudsmannews.com/news/view.php?idx=412 [논평] 진정한 광복은 통일과 일제청산에서부터.. 기사수정 광복70주년이 요란하게 지나갔다. 지금도 각종 축제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북한도 일본 패망 일을 여느 때보다 큰 관심을 갖는 것 같다. 1945년 8월 15일은 진정한 광복이고, 해방인지 한 번쯤.. 옴부즈맨뉴스 2015.08.27
한명숙 전 국무총리 결국 수감 http://www.ombudsmannews.com/news/view.php?idx=414 【안양.의왕 = 옴부즈맨뉴스】이진윤 기자 = 5년을 끌어 왔던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4일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유죄가 확정되어 결국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사법정의가 이 땅에서 죽었기 때문에 그 장례식에 가기.. 옴부즈맨뉴스 2015.08.27
남과 북의 진실게임을 지켜보며........ [사설] 남과 북의 진실게임을 지켜보며 ... 최근 며칠 동안 온 나라가 시끄럽다. 남북이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전 국민은 노심초사하며 일손을 놓고 이를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무슨 까닭인지 갑자기 북한의 제의로 3일째 최고 책임자의 특사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답이 없다. 서.. 옴부즈맨뉴스 2015.08.27
[사설]질병관리본부를 해체하라 [사설] 기사작성 2015.6.18. 10:29 질병관리본부 해체하라! 대한민국의 질병관리시스템이 무너졌다.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 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삼성서울병원을 질타하는 국회의원을 향해 이 병원 의사는 “삼성서울병원이 아니라 국가가 뚫린 것이다” 라고 말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 옴부즈맨뉴스 2015.06.18
동물보호소 대표가 자원봉사자를 성추행하여 아산경찰서에 고소 [옴부즈맨뉴스] 동물보호시설 대표가 봉사원을 성추행하여 고소 시민옴부즈맨공동체(상임대표 김형오)에서는 충남 아산시 송악면 강담로 소재 'JWD'(박00) 라는 동물보호소에서 이 단체 대표 P모씨가 대구에서 이 시설에 봉사를 하러 왔던 K모씨 및 L모씨를 2014년에 차례로 성폭행 및 성추.. 옴부즈맨뉴스 2015.06.02
[논평] 5.18 광주민중항쟁 35주년을 되돌아 보며....... [비평] 5. 18 민중항쟁 35년을 되돌아 보며....... 오늘은 35년전 광주에서 전두환 신군부와 학생과 시민들이 처절한 항쟁이 벌어진 첫 날이다. 아직도 정치권에서는 발단과 원인을 양비론을 펴며 국민을 양분해 가면서 정치권력 유지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당시 모든 대학.. 옴부즈맨뉴스 2015.05.24
[사설] 51주년 스승의 날을 기리며........ [옴부즈맨뉴스 사설] 51주년 스승의 날을 그리며..... 스승의 날이 시작 된지 50년이 지났다. 그러나 스승의 날이 점점 퇴색되고 있다. 스승의 날이 있기까지 우여곡절 끝에 면면을 이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 연혁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1958년 충청도 강경여자중고등학교 RCY(청소.. 옴부즈맨뉴스 2015.05.18
[사설] 4.29 보궐선거를 해부한다 [사설] 4.29 보궐선거를 해부한다. 세월호 1주기와 성완종 리스트로 시끄럽고, 어지러웠던 보궐선거가 그 막을 내렸다. 새누리당의 완승론과 새정치연합의 필패론으로 귀결되고, 새로운 호남의 탄생이 예고되는 것으로 종료됐다. 새누리당은 이길 싸움에서 이겼다.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 옴부즈맨뉴스 20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