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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이재명·조국보다 `尹대통령 부부 싫다` 굉장히 많아˝

김종혁 ˝이재명·조국보다 `尹대통령 부부 싫다` 굉장히 많아˝ 여의도연구원 토론회, 득표 5.4%차 위안? 경기도는 12%차 "잘못된 태도" "용산, 대파 값 폭등 사과 대책 발표 전무" "대통령 격노? 격노할 사람 국민" 2024년 04월 25일 [옴부즈맨뉴스]   ↑↑ 경기도 고양병에 도전했다 낙선한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이 25일 여의도연구원 주최 토론회에서 정권심판 바람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태도가 싫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털어놓고 있다. (사진 = 국민의힘TV 영상 갈무리)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윤중 수도권취재본부장 =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은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대패한 원인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보다 윤석열 대통..

옴부즈맨뉴스 2024.04.25

[옴부즈맨 김형오 박사 돌직구 ⑨] 이낙연, 조국과 연대하라! 변하면 길이 보인다.

[옴부즈맨 김형오 박사 돌직구 ⑨] 이낙연, 조국과 연대하라! 변하면 길이 보인다. 2024년 04월 25일 [옴부즈맨뉴스]                              ↑↑ 본지 창간인 겸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상임대표 김형오 박사                                       ⓒ 옴부즈맨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가장 쇼킹한 일은 집권 여당의 참패(慘敗)와 몰락(沒落)이다. 정치인 개개인으로는 현존(現存) 정치판의 지존(至尊)이라할 수 있는 ‘신사 이낙연’의 침몰(沈沒)이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두드러진 첫 번째 경향(傾向)은 정권심판이다. 현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 앞에 후보의 자질‧자격‧능력이나 정책‧공약이 실종(失踪)된 선거였다는 말이다. 두 번째 경향은 정당의 ..

옴부즈맨뉴스 2024.04.25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테이저건 쏴 진압...긴박했던 체포 순간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테이저건 쏴 진압...긴박했던 체포 순간 피해자 위태롭자 테이저건 발사…피격 40분 후 이상 증세 2024년 04월 24일 [옴부즈맨뉴스]                                           ↑↑ 본 기사와는 무관합니다. 테이저건의 모습(사진 = 인터넷 캡처)                                                 ⓒ 옴부즈맨뉴스 [광주, 옴부즈맨뉴스] 박형도 취재본부장 =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테이저건에 맞아 검거된 50대 남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긴박했던 현장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10여년 전 재혼했다가 최근 이혼 소송을 하고 있던 50대 A씨는 전날 오후 광주 북구 양산..

옴부즈맨뉴스 2024.04.25

녹색환경보전협회, 김포 대곶 대벽수로 주변 환경오염 및 환경안전 감시활동

녹색환경보전협회, 김포 대곶 대벽수로 주변 환경오염 및 환경안전 감시활동 2024년 04월 24일 [옴부즈맨뉴스]    ↑↑ 김포시 대곶면 대벽리 871-10 일원 폐기물(발암물질)이 방치되어 있는 모습(사진 = 녹색환경보전협회 제공) ⓒ 옴부즈맨뉴스                               ↑↑ 김포 대벽수로 주변의 쓰레기 무단방치 현장(사진 = 녹색환경보전협회 제공)                                  ⓒ 옴부즈맨뉴스                                   ↑↑ 김포 대벽수로 주변의 쓰레기 무단방치 현장(사진 = 녹색환경보전협회 제공)                                   ⓒ 옴부즈맨뉴스 [김포, 옴부즈맨뉴스] 김윤중 수..

옴부즈맨뉴스 2024.04.25

˝백수에요˝ 인천시 2급 공무원의 거짓말…음주운전 징계 때문에...

˝백수에요˝ 인천시 2급 공무원의 거짓말…음주운전 징계 때문에...2024년 04월 23일 [옴부즈맨뉴스] ↑↑ 인천광역시청 전경 ⓒ 옴부즈맨뉴스[인천, 옴부즈맨뉴스] 박서진 취재본부장 =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이 음주단속에서 적발되자 '무직'이라고 거짓말한 것으로 드러났다.22일 인천시 감사관실은 음주운전이 적발된 인천시 2급 정무직 공무원 A씨에 대해 경징계를 요구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5일 오후 9시 5분쯤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5.9㎞ 지점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이 음주 측정한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85%로 면허정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붙잡혔을 당시 A씨는 직업을 '무직'이라고 거짓 진술한 것으로..

옴부즈맨뉴스 2024.04.24

인천 강화도서 목줄 풀린 풍산개에 노인 3명 물려 부상

인천 강화도서 목줄 풀린 풍산개에 노인 3명 물려 부상 2024년 04월 23일 [옴부즈맨뉴스] ↑↑ 본 기사와는 무관합니다. 풍산개의 모습(사진 = 인터넷 캡처) ⓒ 옴부즈맨뉴스 [강화,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인천 강화도에서 목줄이 풀린 풍산개에 노인 3명이 물려 다쳤다. 23일 인천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1분께 길상면 온수리에서 "목줄이 풀린 개에 사람들이 물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90대 여성과 70대 남녀 2명이 팔다리 등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마을에서 목줄이 풀린 풍산개를 발견했다. 이 개는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옴부즈맨뉴스 2024.04.23

선우은숙 ˝유영재, 친언니 5회 강제추행…형사 고소·혼인취소 소송“

선우은숙 ˝유영재, 친언니 5회 강제추행…형사 고소·혼인취소 소송“ 2024년 04월 23일 [옴부즈맨뉴스] ↑↑ 배우 선우은숙(왼쪽)와 유영재 (사진 =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은숙 취재본부장 = 배우 선우은숙이 전 남편 유영재가 자신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폭로하고 혼인취소 소송을 제기한다. 선우은숙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윤지상, 노종언 변호사는 "유영재가 2023년부터 5회에 걸쳐 친언니를 상대로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가하는 등 강제추행해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며 "유영재가 사실혼 사실을 숨기고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혼인 취소 소송도 제기했다"라고 밝혔다.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최근 1년 6개월의 혼인을 마무리하고 이혼했다. 두 사..

옴부즈맨뉴스 2024.04.23

경찰, 총선 관련 372명 조사 중...당선인 28명

경찰, 총선 관련 372명 조사 중...당선인 28명 2024년 04월 22일 [옴부즈맨뉴스] ↑↑ 조지호 서울시경찰청장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몽수 취재본부장 = 서울경찰이 지난 4·10 총선과 관련해 37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9일까지 입건된 인물은 372명으로 이 중 17명은 혐의가 인정돼 송치하고 31명은 불송치했다"며 "허위사실 유포가 140명으로 가장 많고 금품 관련 입건자는 36명"이라고 밝혔다. 조 청장은 "(총선 관련 고소⸱고발이) 추가로 더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며 "공소시효가 6개월로 얼마 안 남았다. 수사준칙 개정이 돼서 공소시효 만료 3개월 전에 검찰이랑 협의를 하게 돼서 3개월 ..

옴부즈맨뉴스 2024.04.23

“배현진과 약혼”…장례식장까지 찾아간 50대 스토킹 남성 구속 기소

“배현진과 약혼”…장례식장까지 찾아간 50대 스토킹 남성 구속 기소 조모 장례시장에서 행패·성적 모욕까지 2024년 04월 22일 [옴부즈맨뉴스] ↑↑ 국민의힘 재선 배현진 의원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허정일 취재본부장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임유경)는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지난 19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3월 16일 배현진 의원의 조모상 당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가 “나는 의원님과 약혼한 관계다.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 받았다”며 행패를 부렸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

옴부즈맨뉴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