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큰 아들 허웅, 여친이 초음파 사진 보내자 ˝병원 왜 갔어˝→중절 수술, 3억원?2024년 07월 02일 [옴부즈맨뉴스] ↑↑ 농구선수 허웅(31)이 자신의 전 연인에게 두 차례 임신 중절 수술을 종용했다는 폭로가 나온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사진=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채널 캡처)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류용남 취재본부장 = 농구천재 허재 선수의 큰 아들 허웅(부산KCC이지스, 31세)이 자신의 전 연인에게 두 차례 임신 중절 수술을 종용했다는 폭로가 나온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일 유튜브를 통해 허웅과 그의 전 연인 A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영상을 보면 A씨와 허웅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