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동영상 32만편 게시한 ‘전주판 김본좌’ 실형선고 음란 동영상 32만편 게시한 ‘전주판 김본좌’ 실형선고 징역 8월 집행유예 8월, 보호관찰·300시간 사회봉사 2017년 05월 04일 [옴부즈맨뉴스] ↑↑ 음란사이트 32만회 게시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옴부즈맨뉴스 [전주, 옴부즈맨뉴스] 허대중 취재본부장 = 인터넷에서 6개의 사이트를 운영.. 옴부즈맨뉴스 2017.05.08
선관위, `세월호 인양 지연` 보도 관련 SBS 등 공직선거법 위반 조사 선관위, `세월호 인양 지연` 보도 관련 SBS 등 공직선거법 위반 조사 ‘조사도 하지 않고 허위사실 운운하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처사’.. 더불어민주당 반응보고 조사하다니... 사실이라면 文후보 사퇴해야... 2017년 05월 03일 [옴부즈맨뉴스] ↑↑ (사진출처 : SBS 제공)ⓒ 옴부즈맨뉴스 [과천.. 옴부즈맨뉴스 2017.05.04
[논평] 유승민이 바른정당과 개혁·중도보수의 길을 가로막았다. [논평] 유승민이 바른정당과 개혁·중도보수의 길을 가로막았다. 2017년 05월 03일 [옴부즈맨뉴스] ↑↑ 정치평론가 김형오 박사ⓒ 옴부즈맨뉴스 유승민이 개인적인 욕심으로 바른정당과 개혁·중도보수의 길을 막아버렸다. 새누리당을 뛰쳐나와 바른정당을 만들며 박근혜 탄핵을 앞장 설.. 옴부즈맨뉴스 2017.05.04
˝애인으로 지내자˝…프로게이머 여자 행세하며 3년동안 5천만원 가로챈 20대 구속 ˝애인으로 지내자˝…프로게이머 여자 행세하며 3년동안 5천만원 가로챈 20대 구속 2017년 05월 02일 [옴부즈맨뉴스] ↑↑ 일산동부경찰서ⓒ 옴부즈맨뉴스 [고양,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경기도 일산 동부경찰서는 2일 스마트폰 채팅으로 한 남성에게 '애인으로 지내자'며 접근.. 옴부즈맨뉴스 2017.05.04
‘전 애인 만나려’ 두 살배기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母 긴급체포 ‘전 애인 만나려’ 두 살배기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母 긴급체포 2017년 05월 02일 [옴부즈맨뉴스] ↑↑ 서울수서경찰서ⓒ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서영철 취재본부장 = 두 살배기 딸을 집에 홀로 두고 외출해 사망에 이르게 한 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A(.. 옴부즈맨뉴스 2017.05.04
조국, “유승민 등에 정치 양아치들이 칼 14개 꼽았다…굴복하지 마라” 조국, “유승민 등에 정치 양아치들이 칼 14개 꼽았다…굴복하지 마라” “조국, 교수 맞아? 문재인 당선시키려 완전 돌았구먼...” 교수가 “정치 양아치들” 살벌한 표현 교수 품격 논란 2017년 05월 02일 [옴부즈맨뉴스] ↑ "정치 양아치들” 살벌한 표현을 하여 교수 품격 논란이 되고 있.. 옴부즈맨뉴스 2017.05.04
바른정당 의원 13명 집단탈당, 홍준표후보 지지 선언 바른정당 의원 13명 집단탈당, 홍준표후보 지지 선언 정운천 의원은 5일 지역구에서 탈당키로... 2017년 05월 02일 [옴부즈맨뉴스] ↑↑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의원 지지를 선언하며 집단 탈당했다.ⓒ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기호 취재본부장 = 바른정당 의원.. 옴부즈맨뉴스 2017.05.02
고양 일산에서 또 싱크홀…3시간30분간 교통통제 고양 일산에서 또 싱크홀…3시간30분간 교통통제 2017년 05월 02일 [옴부즈맨뉴스] ↑↑ 양시 일산서구 대화로의 한 4차선 도로에 가로 15㎝, 세로 15㎝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자료=연합뉴스)ⓒ 옴부즈맨뉴스 [고양, 옴부즈맨뉴스] 최경식 취재본부장 = 경기 고양시에서 다시 한 번 땅 꺼.. 옴부즈맨뉴스 2017.05.02
[사설] 말도 안 되는 여론조사 결과 누가 조작하나?...보이지 않는 `검은 손` 의혹 [사설] 말도 안 되는 여론조사 결과 누가 조작하나?...보이지 않는 `검은 손` 의혹 문재인 굳히고, 안철수 내리고, 홍준표 올려 .. 중도·보수·영남표 안철수 쏠림 막으려는 속셈아냐? 2017년 05월 02일 [옴부즈맨뉴스] ↑↑ 누가 뭐래도 팩트를 파헤치는 신문, 옴부즈맨뉴스ⓒ 옴부즈맨뉴스 .. 옴부즈맨뉴스 2017.05.02
제자들 구하다 희생한 김초원 교사. 순직 인정받아야... 제자들 구하다 희생한 김초원 교사. 순직 인정받아야... 아버지 김성욱씨, 하루도 목 놓아 울지 않은 날 없어, 성대마저 녹아 기간제 교사라고 순직 인정 못 받아, 딸 명예 위해 3년째 힘겨운 싸움 5층에 같이 있던 선원들은 탈출, 4층 내려간 딸은 구명조끼도 없이... 2017년 05월 02일 [옴부즈.. 옴부즈맨뉴스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