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찰 고위직 3명 ‘용산 출신’ 1년만에 특진...야 “내란세력 승진잔치” 승진 1년 미만자들 대거 특진 박수현은 2년만에 3단계 진급 2025년 02월 06일 [옴부즈맨뉴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이호성 취재본부장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한 데 대해 “노골적인 내란 수사 방해” “윤석열 대통령의 옥중인사”라는 야당의 비판이 쏟아졌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최상목 권한대행이 4건의 경찰 고위직 인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