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재난안전 고양 만들 것” 홈 > 뉴스 > 2014 6·4 지방선거 > 말말말···현장 속으로 2014 6·4 지방선거말말말···현장 속으로 김형오 “재난안전 고양 만들 것” 고중오 기자 | gjo@kgnews.co.kr 승인 2014.03.06 전자신문 3면 ‘새정치’를 표방하며 고양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형오<사진> 시민옴부즈맨공.. 고양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김형오뉴스 2014.03.07
[여기가 HOT]김형오 대표 고양시장 도전장 홈 > 뉴스 > 정치 > 선거 | 여기가 HOT [여기가 HOT]김형오 대표 고양시장 도전장 시민옴부즈맨 김형오(61·사진) 공동대표가 무소속으로 고양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공동대표는 지난 21일 고양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5년간 고양시민의 고충과 시정을 감시·통제하.. 고양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김형오뉴스 2014.03.07
사회 부조리 고발하는 ‘디카 신문고’ 맹활약 사회 부조리 고발하는 ‘디카 신문고’ 맹활약 발행일: 2004 년 11 월 01 일 (통권 542 호) 쪽수: 91 ~ 91 쪽 북(鼓)도 필요없다. 말도 필요없다.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고발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디지털카메라나 카메라가 달린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해 ‘디카 신문고’에 올리기만 하면 된다... 옴부즈맨뉴스 2014.03.05
옴부즈맨(ombudsman)제도란? 논산일보 옴부즈맨(ombudsman)제도란? 2004-10-17 오전 1:05:26 네티즌의 고발정신이 혼탁한 사회를 밝게 합니다. 일종의 민원조사관으로 1809년 스웨덴에서 창설되어 북유럽과 구미 선진국에 발전된 행정통제 제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부터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그 기능을 담당해 오고.. 옴부즈맨뉴스 2014.03.05
황당 불량식품 마구 쏟아진다 입력시간 : 2004-10-15 14:06 황당 불량식품 마구 쏟아진다 불량식품 고발 일주일 2~3건…업체 미온적 태도에 소비자만 골탕 서울 수유동에 사는 A씨(23·여)는 지난 12일 오후 2시 한 음료업체 식품관리 담당자의 방문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이 업체가 생산하는 D주스에서 이물질을 발견하고 신.. 옴부즈맨뉴스 2014.03.05
21세기 암행어사 '디카 신문고' 21세기 암행어사 '디카 신문고' 2004.09.16일목 17:53 입력 불의의 현장을 목격했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혹은 거대한 단체나 기업의 횡포를 맞닥뜨린 경우 힘없는 개인이라는 이유로 참아야했던 시대는 지났다. 디지털 카메라와 인터넷 그리고 네티즌의 힘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 옴부즈맨뉴스 2014.03.05
“디카로 찍은 민원 접수합니다 발행일 : 2004 년 09 월 09 일 (451 호) 쪽수 : 93 ~ 93 쪽 [피플] “디카로 찍은 민원 접수합니다” “디카(디지털카메라), 폰카(휴대전화 카메라)로 효과적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민옴부즈맨공동체’(대표 김형오, www.ombudsman.or.kr) 김호중 사무국장(38)의 말이다. 2001년 .. 옴부즈맨뉴스 2014.03.05
음식 먹다 머리카락…생수에 이물질…디카로 고발하세요 음식 먹다 머리카락…생수에 이물질…디카로 고발하세요 [일간스포츠] 입력 2004.09.08 11:50 / 수정 2006.06.01 00:33 '디카 신문고' 시민운동 호응 '카메라 출동은 가라 이젠 디카 출동 시대다.'아이스크림을 먹는데 머리카락이 나왔다. 제조사에 항의하고 싶은데 큰 조직을 상대로 개인의 목소리.. 옴부즈맨뉴스 2014.03.05
복원 고양시구간 ‘땅밑이냐 땅위냐’ 복원 고양시구간 ‘땅밑이냐 땅위냐’ 동아일보 2004-04-12 18:52:00 서울 용산∼경기 문산 경의선의 복선 전철화 사업과 관련해 경기 고양시 도심구간의 건설 방식을 놓고 주민들간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경의선 복선 전철화를 지상에 하느냐, 지하에 하느냐를 놓고 고양시 주민들이 찬반.. 옴부즈맨뉴스 2014.03.05
복층 건설이냐, 지상 조기 개통이냐" (고양=연합뉴스) 김정섭 기자 = "도심 구간 복층 건설이냐, 지상 조기 개통이냐" 경의선 복선 전철화 사업과 관련, 고양시 도심 구간(백마∼탄현 6.5㎞) 건설 방법을 둘러싼 논쟁이 주민 간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고양시의회와 탄현.일산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경의선 고양시민대책위'.. 옴부즈맨뉴스 201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