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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김부겸·박용진 `비명계` 뭉쳤다... “`개딸·수박` 용어 쓰지 말자“... 김부겸 "분열과 증오의 '수박' 용어 자제해야"... 김두관 "친명·비명 넘어 합리적 보수까지 안아야“ 박용진 ”힘을 합쳐서 무릎에 묻은 흙을 털고 탄핵정국 흐름 바로 잡아야“... 김경수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민주적 절차에 의해 후보가 선출되어야“... 2025년 02월 18일 [옴부즈맨뉴스] ↑↑ 김부겸 전 총리(왼쪽 세번째), 김두관 전 의원(왼쪽 두번째), 박용진 전 의원(맨 왼쪽)이 18일 경기 광명시 KTX 광명역에서 열린 비명계 인사들 모임 '희망과 대안 포럼' 창립식에서 양기대 포럼 이사장(맨 오른쪽)과 함께 "국민 대통합"이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옴부즈맨뉴스 [광명, 옴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