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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언주, 민주당의 길은 제3의 길이 아니다. 그 길은 국민에게 슬픔을 주는 길...

[사설] 이언주, 민주당의 길은 제3의 길이 아니다. 그 길은 국민에게 슬픔을 주는 길... 2024년 01월 24일 [옴부즈맨뉴스] ↑↑ 할 말을 다하는 사설, 정론직필의 신문, 5천만이 주인이다!!! ⓒ 옴부즈맨뉴스 국민의힘 내 윤석열 저격수로 명성을 떨쳤던 이언주 의원이 이재명 품에 안긴다는 기사에 어안이 벙벙하다. 정치가 제아무리 ‘개판’이라고 하지만 정치인뿐 아니라 사람에게 ‘명분(名分)’이 없으면 개·소나 다를 바가 없다. 그래서 명분없는 싸움은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이언주 전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보기 드문 투사(鬪士)요 협객(俠客)이다. 영남출신의 여성 정치인으로 헌정사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긴 박순천 전 의원의 대를 이을 제목으로 국민의 아낌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요즈..

옴부즈맨뉴스 2024.01.24

새로운미래 ˝민주 `짝퉁형 비례제` 반대…최악의 꼼수˝

새로운미래 ˝민주 `짝퉁형 비례제` 반대…최악의 꼼수˝ "역행적 아이디어…경기 앞두고 규칙 바꾸는 것“ 2024년 01월 23일 [옴부즈맨뉴스] ↑↑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열린 제1차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운열 미래비전위원장, 신정현, 이석현, 서효영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이낙연 인재위원장, 신경민 국민소통위원장, 김효은 대변인.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정정채 취재본부장 =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새로운미래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의 권역별 비례대표제 제안에 대해 "짝퉁형"이라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새로운미래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소재 당사에..

옴부즈맨뉴스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