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93

고양 새정치국민추진委 임시회의 가져공동대표 5명 뽑아

고양 새정치국민추진委 임시회의 가져공동대표 5명 뽑아 고중오 기자 | gjo@kgnews.co.kr 승인 2014.01.02 전자신문 9면 안철수의 새정치를 표방하고 있는 정책네트워크 내일, 국민동행, 실행위원단, 안사모 회원 등 50여명이 모여 최근 (가칭)고양 새정치국민추진위원회 임시회의를 가졌다. 이들..

고양 600년 축제와 국제꽃박람회의 허와실을 해부하며........

고양 600년 축제와 국제 꽃 박람회의 허와 실을 해부하며... 요란스러웠던 16일 간의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막을 내렸다. 벌써 고양시에서 꽃을 화두로 축제를 연지도 어언 7년이 되었다. 그 동안 이 박람회는 고양시의 심볼마크가 되어 명실공히 자리매김 되었다. 질적, 양적으로 장족의 발..

게를 가재라고 편을 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평론] 게를 가재라고 편을 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한 게를 싱싱한 가재라고 두둔하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 식구 감싸기를 하기위해 상한 게가 되어는 안 된다. 게는 게고 가재는 가재이어야지만 대한민국의 공정한 선거원칙이 확립되고 이를 국민이 받..

[칼럼] 고양시 일부단체에 23,000평 불법 하천점용 허가

고양시 일부단체에 23,000평 불법 하천점용 허가 -. 높푸른고양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고양환경운동연합에 23,000평 불법허가 -. 고양시 L모 의원이 소개한 선거구민이 약 5,000평 경작 등 압력, 개입 의혹 -. 시장 측근단체에 특혜의혹 논란으로 시민여론 악화 시민옴부즈맨공동체(대표 김형..

[칼럼] 시민옴부즈맨공동체에서 고양시사회단체보조금 전액 반납

[칼럼] 시민옴부즈맨공동체에서 고양시사회단체보조금 전액 반납 -. 고양시사회단체보조금제도 시행 이래 초유의 일 -. 심의위원회 의결사항을 최종 결재과정에서 임으로 삭감 -. 지자체장이 보조금을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며 전횡 일삼아 -. 감사원에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지원 ..

시민옴부즈맨의 일곱 번째 이야기 -다단계법, 유사수신법을 대폭 강화하라

시민옴부즈맨의 일곱 번째 이야기 NGO 대표가 박근혜당선인에게 전하는 제언 - 다단계법, 유사수신법을 대폭 강화하라 - 국민이 정당한 경제활동으로 돈을 벌고,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행 다단계 관련법 및 유사 수신 법을 대폭 개선시켜야 한다. 부자들은 이런 사기나 놀..

시민옴부즈맨의 여섯 번째 이야기 -감사원법을 개정하라

시민옴부즈맨의 여섯 번째 이야기 NGO 대표가 박근혜당선인에게 전하는 제언 - 감사원법을 개정하라 - 감사원이 무기력해졌다. 언제부터서인지 국기기관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서조차 감사원 처방을 무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국가의 영(令)의 서지 않고 있다는 게 국민..

옴부즈맨의 세 번째 이야기 - 경기도를 분할하라

[칼럼] 시민옴부즈맨의 세 번째 이야기 NGO 대표가 박근혜당선인에게 전하는 제언 - 경기도를 분할하라 - 공룡 경기도를 분할해야 한다. 한강을 경계로 경기북도와 남도로 분할하는 것이 맞다. 인구가 1,200만 명으로 수도 서울보다 근 200만이 많고, 초․중고등학교가 거의 2배가 많으며, ..

[칼럼]옴부즈맨의 첫 번째 이야기 ...박근혜 당선자의 영유아보육 전면 무료시행에 부쳐...

[칼럼]옴부즈맨의 첫 번째 이야기 박근혜 당선자의 영유아보육 전면 무료시행에 부쳐... 박근혜 당선자의 공약 중에 젊은 어머니를 향해 쏘아올린 희망의 볼이 있다면 바로 0-5세까지의 영유아 교육비 전액을 정부에서 무상으로 하겠다는 공약일 것이다. 상대방의 퍼주기식 포퓰리즘적 복..

[칼럼] 옴부즈맨의 두 번째 이야기... 박근혜정부의 “어머니” 정치구현을 위한 제언

[칼럼] 옴부즈맨의 두 번째 이야기... 박근혜정부의 “어머니” 정치구현을 위한 제언 요즈음 온통 새 정부의 출발을 위한 인수위원회의 일거수일투족에 전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평소에 뉴스를 잘 접하지 않는 필자도 무엇이 그리 궁금한지 TV뉴스를 자주 보곤 한다. 그 만큼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