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킨텍스플러스,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입찰 기존 특정 업체 봐주기 의혹 신규업체 '꽉 막힌 진입장벽' 쓰레기통 설치비만 1억 2천 처리장비 임대료만 수천만원 1년 계약기간, 위탁비 4천만원 2024년 06월 14일 [옴부즈맨뉴스] ↑↑ 일산 국제전시장인 퀸텍스 전경(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고양, 옴부즈맨뉴스] 이정행 본부장 = '킨텍스 1,2전시장 생활용품 및 재활용품 위탁처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이 특정업체를 봐주기 위한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입찰을 주도한 킨텍스 자회사인 ‘킨텍스플러스’에서는 2회에 거쳐 입찰공고를 냈다. 1차 공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