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온누리 전국 시낭송대회 성황리에 마쳐...문학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최… 전국 청소년 및 성인 참여
2025년 12월 29일 [옴부즈맨뉴스]

↑↑ 일반부 수상자들이 김기복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사)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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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옴부즈맨뉴스] 최계홍 취재본부장 = (사)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과 금강일보가 주최하고 유성지회와 대전시낭송예술인 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온누리 전국시낭송대회'가 27일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기복 이사장, 변규리 회장, 심사위원, 고등부 수상자, 제일고 교장과 지도선생과 함께,
이번 대회는 청소년 및 성인들의 인성 교육과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 시 낭송을 통해 문학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 및 성인들이 수준 높은 시 낭송을 선보이며 문학을 통한 감동을 선사했다.
▲ 김기복 이사장 "시 낭송은 인성 개발의 중요한 발판"
(사)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김기복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은 어렵고 힘든 청소년들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이 시낭송 대회 역시 학생들이 정서 함양과 새로운 인성 개발을 위해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과거 시 낭송이 젊은이들에게 준 감동적인 사례를 언급하며, "시를 통해 우리가 얻어지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청소년 시절 시 한 편 낭송이 평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용기를 내어 참가한 모든 청소년과 지도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김기복 이사장이 대전제일고 최원진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 = 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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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이사장은 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장학금을 대전 제일고 최원진 학생에게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유성구 갑)이 축전을 보내 대회를 축하하였고 장종태 국회의원(서구 갑)도 국회의원상을 보내왔다.
조 의원은 축전을 통해 "시 낭송을 통해 문학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꿈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기대하며, 참가자 모두에게 '시를 통한 감동과 성장의 계기'를 선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변규리 시낭송가(변규리 시낭송 아카데미 원장, 대전 시낭송 예술인 협회 회장)는 심사 기준을 발표하며 "시의 선택, 암송, 발음 및 시 낭송 기술(고저장단, 강약, 포즈), 시어가 주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여 감동을 주었는지, 태도와 자세, 그리고 복장 및 무대 매너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변 심사위원장은 참가자들에게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름다운 시향을 전하러 온 듯 무대를 즐겨보시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이경숙 심사위원(아담 시낭송협회 회장), 윤숙희 심사위원(4시 담시가 헨리 예수 마을장, 대한민국 기독 예술 대상 수상) 등이 참여하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 시 낭송을 통한 감동과 성장, 주요 수상자 발표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초등부 대상(대전교육감상)에 부천송일초 김지민 학생이, 고등부 대상(대전교육감상)에는 대전 제일고 윤세연 학생이 선정되어 미래 문학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윤숙희 심사위원, 초등부 대상 부천송일초 김지민(우), 최우수상 보람초 최윤서(좌)와 함께
초등부 최우수상은 세종 보람초 최윤서 학생(장종태 국회의원상)이, 고등부 최우수상은 대전 제일고 최원진, 이다음 학생(장종태, 조승래 국회의원상)이 각각 수상했다. 고등부 금상은 대전 재일고 이선교, 김예인 학생이, 은상(온누리재단상)은 대전제일고 김민지ㆍ박초은 학생이, 장려상(온누리재단상) 오윤서 학생이 차지했다.
장애인부 대상은 대전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송임정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배유진, 천안누리별종합복지관 최민국에게 돌아갔다. 금상(금강일보상)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한은선, 변성이가 차지했다.

↑↑ 일반부 대상은 이금순에게 돌아갔다.(사진 = 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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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대상은 뛰어난 표현력과 감동적인 낭송을 선보인 대전 이금순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100만원과 함께 시낭송가 인증서가 수여되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광양시 송민정이 수상했으며, 상금 50만원과 함께 시낭송가 인증서가 수여되었다. 청주시 김명이와 대전 신수경는 금상(국회의원상)의 영예를 안아 상금 20만원을 각각 수여되었다.
은상(금강일보상)은 노경임ㆍ최영대, 장려상(온누리상)은 김명희ㆍ정정훈ㆍ우수경ㆍ김영란ㆍ강미승ㆍ송은채ㆍ신성옥ㆍ박현서 등이 수상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과 천안시 등에서 시 문학 교육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최형순 대전시낭송예술인협회 부회장이 이장우 대전시장상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 낭송이 청소년 및 성인의 정서적 안정과 인성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화 활동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본 대회 후원기관은 대전광역시, 대전시의회, 대전교육청, 대전경찰청, 금강일보가 후원했으며, 더불어 이엘치과병원, MG대전서부새마을금고, 대전 꽃빛한방병원, (주)지엘바이오테크, 내추럴쿡(주), 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충남 서부관리단, (주)골드엠비지니스, (주)전월, (주)대원티엔에이 등이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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