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밤하늘 물들인 붉은 달, 3년만에 본 개기일식
2025년 09월 09일 [옴부즈맨뉴스]

↑↑ 3년만에 본 붉은 달 모습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방승녀 취재본부장 = 8일 새벽 경북 영천시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올려다 본 하늘에서 개기월식이 펼쳐졌다.
이날 2시 30분부터 약 1시간 23분 동안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 속에 완전히 가려지는 장관이 이어졌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 속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천문 현상으로,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의 반대편에 있을 때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달빛이 주황빛으로 물들며 흔히 ‘블러드문’이라 불리는 모습이 나타난다.
개기일식이 특정 지역에서만 관측되는 것과 다르게 개기월식은 달이 떠 있는 지구 전역에서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개기월식은 지난 2022년 11월 8일 이후 약 3년 만에 관측된 것이다. 다음 개기월식은 2026년 3월 3일에 발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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