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_admin/blogs/image/category/new_ico_5.gif)
고3 여학생에 “떨려, 안아주고 싶어”…교총 회장 편지에 교육계 ‘발칵’ 교총 신임 회장, 2013년 여학생에 ‘부적절’ 편지 ‘견책’ 징계받고 전근…선거 과정에서 수면 위로 “사랑해” “당신의 향기” 편지 공개에 파문 확산 2024년 06월 26일 [옴부즈맨뉴스] ↑↑ 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에 20일 역대 최연소로 당선된 박정현 신임 회장.(사진 = 교총 제공)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유정희 취재본부장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박정현 신임 회장이 2013년 제자였던 고등학교 여학생에게 편지를 보낸 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박 회장이 당시 여학생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공개돼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