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개입` 송철호·황운하 2심 징역 각각 6년·5년 구형…˝선거사 오점˝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혐의 檢, 송철호 징역 6년·황운하 징역 5년 구형 "선거 다시 출마해 악영향…법정구속돼야“ 2024년 09월 10일 [옴부즈맨뉴스] ↑↑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지난 5월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 = 뉴시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홍식 취재본부장 = 검찰이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게 각각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