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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파주시 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공무원이 심사 의혹..탈락자들 반발

[단독] 파주시 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공무원이 심사 의혹..탈락자들 반발 1차 심사에 공무원 개입 의혹 2024년 10월 14일 [옴부즈맨뉴스]                                       ↑↑ 파주시청 청사 현판(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파주, 옴부즈맨뉴스] 이정행 취재본부장 =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신규 및 변경위탁 등 7곳의 시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1차 서류 심사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위원’이 아닌 담당 공무원이 임의 평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과 주)옴부즈맨뉴스(대표 김형오)에 따르면 1차 탈락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단체와 언론에 민원을 제기하여 이를 ..

옴부즈맨뉴스 2024.10.15

윤 정부가 일선부대에 배포한 충격의 간행물 [자유] 실체

윤 정부가 일선부대에 배포한 충격의 간행물 [자유] 실체 윤 정권, 이승만을 위한 변명 등에 10억 원을 써 2024년 10월 14일 [옴부즈맨뉴스]    ↑↑ 지난 3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탄생 149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를 듣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정길영 취재본부장 = 본지는 오마이뉴스가 2024.10.13.자로 게재한 “윤 정부가 일선부대에 배포한 충격의 간행물”을 재편집 구성하여 다음과 같이 게재한다. 이승만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뉴라이트든 올드라이트든 이승만을 옹호하는 세력은 '공과 과를 함께 살피자'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이승만의 '과'를 방어하기 위해 내놓는 논리들을 펼친다. 민족..

옴부즈맨뉴스 2024.10.15

평양 침투 무인기가 뿌렸다는 삐라에 김정은·딸 명품치장 사진 실어

평양 침투 무인기가 뿌렸다는 삐라에 김정은·딸 명품치장 사진 실어 “북한 주민 민심 자극용” 유발 의도 2024년 10월 14일 [옴부즈맨뉴스]   ↑↑ 사진은 북한이 평양 상공에서 무인기가 살포했다고 주장한 대북 전단 (사진 = 평양 노동신문 참조)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기호 국방취재본부장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가장 적대적이며 악의적인 불량배 국가인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수도 평양시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남한의 무인기를 통해 살포됐다고 주장하는 대북전단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 위원장의 딸 주애의 명품 치장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의 악화 된 경제 사정에도 명품으로 치장한 김..

옴부즈맨뉴스 2024.10.15

4.10총선, 현역 의원 14명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4명은 계속 수사

4.10총선, 현역 의원 14명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4명은 계속 수사 4.10총선 기소자 총 1019명 2024년 10월 11일 [옴부즈맨뉴스]                                          ↑↑ 대검찰청 청사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위현수 취재본부장 = 대검찰청은 지난 4‧10 총선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제22대 국회의원 14명을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14명 중 국민의힘은 강명구·구자근·장동혁·조지연 의원 등 4명, 더불어민주당은 김문수·신영대·신정훈·안도걸·양문석·이병진·이상식·정동영·정준호·허종식 의원 등 10명이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 및 흑색선전이 6명으로..

옴부즈맨뉴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