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맨뉴스

[고양시에 제언한다] 제6탄 - 고양의 핵융합, 분당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1번지로!

김형오박사 2026. 3. 17. 15:22


[고양시에 제언한다] 제6탄 - 고양의 핵융합, 분당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1번지로!

문화, 예술, 관광, 전시, AI, 스포츠 6대 메카 고양시로!
청년·노인·주부 일자리 100,000개 프로젝트 구현 도시로!

2026년 03월 12일 [옴부즈맨뉴스] 

[제2장] 고양 경제를 부흥(復興)하라!

[제1탄] 농협하나로마트를‘농수산물도매센터’로 전환하라!




↑↑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상임대표 행정학박사 김형오
ⓒ 옴부즈맨뉴스

   본지에서는 6.3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본사가 소재한 고양시에 대한 발전동력을 행정 전문가인 김형오 행정학 박사로부터 제언하는 기사를 향후 12회에 거쳐 게재하기로 한다.

고양시의 대제 “고양의 핵융합, 분당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1번지로!” 부제 “문화, 예술, 관광, 전시, AI, 스포츠 6대 메카 고양시로!, ”청년·노인·주부 일자리 100,000개 프로젝트 구현 도시로!“의 슬로간 아래 오늘은 제2장 【고양 경제를 부흥(復興)하라!】에 제1탄 [농협하나로마트를‘농수산물도매센터’로 전환하라!]라는 주문을 싣기로 한다.



↑↑ AI가 생성한 고양농수산물도매센터 조감도(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고양시 대화동에 있는 농협하나로마트는 고양시 것이다. 일산신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농수산물도매센터’로 2001년도에 건립되었다. 그런데 26년동안 농협중앙회가 자기 건물처럼 독점을 하고 있다. 아니 고양시가 그렇게 임대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말이 농수산물유통센터이지 전자제품, 의류까지 취급하는 종합백화점이다. 거기에다가 주유소와 화훼단지, 식자재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 말하자면 농협중앙회가 불법영업을 하고 있고, 고양시는 이를 눈감아 주고 있다는 말이다.

거기에다가 농협주유소까지 만들어 줬다. 특혜도 이만저만한 특혜가 아니다. 3년마다 갱신 계약을 자체운영 평가로 하고 있다. 공개입찰도 없고, 상대평가도 없다. 고양판 독과점을 고양시가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양시는 1년 건물 사용료로 전체 매출금액의 0.5%를 수수료 개념으로 받고 있다. 개설 당시에는 3%였는데 이들이 로비를 하였는지 암튼 법으로 그것만 받으라고 되어 있다고 한다.

25년도에는 사용료로 13억원을 받았다. 연간 매출이 2,600억원 이라고 한다. 월 210억원의 매출에 월 임대료 1억원을 받고 있다는 말니다. 기가 찰 노릇이다. 4만1천평 부지에 건물 연 면적이 16,000평이나 되는 맘모스 유통센터인데 이게 말이나 되는지 모르겠다.

항간에는 시장이 바뀔 때마다, 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엄청난 로비가 이루어지고, 추석, 설 등에는 고양시 출입기자들 한테까지 선물셋트를 보내며 로비를 한다는 소문이 오래전부터 들려왔다.

이제 이런 부패의혹의 온상은 사라져야 한다. 당초 건립취지에 따라 ‘농수산물도매센터’로 전환해야 한다. 고양시는 도농도시다. 고양시 농민들의 생산하는 농산물 전량을 우선 이곳에서 소화하고, 전국의 싱싱한 농산물과 수산물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방하여 110만 시민이 웰빙 식단으로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의 잡화상식 하나로마트가 가락동 농수산물센터, 강서농산물센터, 노량진수산물시장으로 탈바꿈되어야 한다. 이로 인한 고양경제의 활성화는 말할 것도 없고,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른 도소매 매장의 80% 이상은 고양시민이 소유하게 하며, 일자리 80%는 의무적으로 고양시민을 고용하도록 하는 조례를 만들어 시행하면 된다. 수 백개의 창업 소호 매점이 생겨나고, 수 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금년이 3년 갱신을 해야하는 해다. 현 시장은 이를 상반기에 계약을 체결하지 말아야 한다. 거기에 꿀팁 여부를 떠나 고양시의 미래를 위해 남겨 놓고 가라는 말이다.

후임 시장은 반드시 농협하나로마트 간판을 내리고 ‘고양농수산물도매센터’로 새로운 간판을 걸고 고양경제 부흥을 견인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