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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부,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예정

김형오박사 2026. 1. 29. 14:24

이 대통령 부부,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예정

2026년 01월 27일 [옴부즈맨뉴스] 




↑↑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유족들에게도 인사를 나누며 흐느끼고 있다.(사진 = 합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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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이호성 취재본부장 =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7일 고(故)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이 전 총리의 빈소인 서울대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의 손을 잡고 위로를 전했다.

이날 또한 이 대통령은 이 전 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할 예정이다. 국민훈장은 국가 발전·복지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이중 무궁화장은 가장 높은 등급인 1급을 뜻한다.


↑↑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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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총리의 장례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공동 주관해 이날부터 31일까지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임장례위원장을,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 전 총리의 사망 소식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면서 애도의 뜻을 전한 바 있다.



↑↑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이재명 대통령 근조화환이 놓여있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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