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논객]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자는 사탄의 편이다. [시민논객]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자는 사탄의 편이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2016년 12월 26일 [옴부즈맨뉴스] ↑↑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자는 사탄의 편이다. ⓒ 옴부즈맨뉴스 오늘은 성탄절이다. 이 날은 예수님의 탄생을.. 옴부즈맨뉴스 2017.01.03
[사설] 새누리당 탈당파의 “개혁보수신당” 당명에 부쳐 [사설] 새누리당 탈당파의 “개혁보수신당” 당명에 부쳐 2016년 12월 25일 [옴부즈맨뉴스] ↑↑ "개혁보수신당"은 보수만을 위한 당인가? ⓒ 옴부즈맨뉴스 지난 주 새누리당에서 35명이 탈당 결의를 했다. 그리고 그 들이 웅거할 새로운 당명을 “개혁보수신당”이라고 한다. 개혁을 할 참 .. 옴부즈맨뉴스 2017.01.03
[사설] 노무현재단 송년회는 노무현 정신을 실종시켰다. [사설] 노무현재단 송년회는 노무현 정신을 실종시켰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의 구애 경쟁은 국민의 “거부”만을 남겼다. 2016년 12월 18일 [옴부즈맨뉴스] ↑↑ 노무현 재단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노무현 정신인가? ⓒ 옴부즈맨뉴스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도 안 남긴다”.. 옴부즈맨뉴스 2017.01.03
[옴부즈맨뉴스 논평] ‘박근혜 이후’가 문제다 [옴부즈맨뉴스 논평] ‘박근혜 이후’가 문제다 국민화합과 민생복지, 민족통일이라는 시대정신을 구현할 대통령을 뽑아야.. 2016년 12월 14일 [옴부즈맨뉴스] ↑↑ 부패청산의병연합 장기표 상임대표 ⓒ 옴부즈맨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끝난 거나 마찬가지다. 이미 대통령의 직무가 .. 옴부즈맨뉴스 2017.01.03
[논평] 국민을 우롱하는 청문회 그 책임이 국회에 있다 [논평] 국민을 우롱하는 청문회 그 책임이 국회에 있다 불참한 최순실.우병우 욕할 자격없다. 2016년 12월 10일 [옴부즈맨뉴스] ↑↑ 시민옴부즈맨공동체 상임대표 및 본지 발행인 김형오 ⓒ 옴부즈맨뉴스 이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국회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듯이 .. 옴부즈맨뉴스 2017.01.03
[사설] 이제 우리에게 아웃사이더 대통령이 필요하다 [사설] 이제 우리에게 아웃사이더 대통령이 필요하다 2016년 12월 10일 [옴부즈맨뉴스] ↑↑ 누가 뭐래도 할말을 하는 신문, 옴부즈맨뉴스 ⓒ 옴부즈맨뉴스 예상대로 압도적인 국회가결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국회를 통과하여 헌재로 넘어갔다. 상당수의 국민과 야당 국회의원들은 할 일.. 옴부즈맨뉴스 2017.01.03
[옴부즈맨뉴스 사설] 문재인, 벌써 대통령인양 오만방자한 거드름.. [옴부즈맨뉴스 사설] 문재인, 벌써 대통령인양 오만방자한 거드름.. 2016년 12월 06일 [옴부즈맨뉴스] ↑↑ 핵심만을 찌르는 신문, 정론직필의 대변지 옴부즈맨뉴스 ⓒ 옴부즈맨뉴스 문재인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 이 시국에 벌써 대통령이라도 된 듯이 오만방자한 거드름을 피우고 있어.. 옴부즈맨뉴스 2017.01.03
[옴부즈맨뉴스 사설] 국민의당 신중한 탄핵의중은 옳다 [옴부즈맨뉴스 사설] 국민의당 신중한 탄핵의중은 옳다 2016년 12월 03일 [옴부즈맨뉴스] ↑↑ 탄핵이 능사가 아니라는 옴부즈맨뉴스 ⓒ 옴부즈맨뉴스 노사모.친문 일색의 지지자들이 1일 국민의당이 탄핵결의안에 신중을 기하자 직격탄을 쏘아 올리며 일제히 격렬한 비난을 퍼부었다. 수.. 옴부즈맨뉴스 2017.01.03
[옴부즈맨뉴스 논객] 간교한 호랑이, 여우와 손 잡았나? [옴부즈맨뉴스 논객] 간교한 호랑이, 여우와 손 잡았나? 2016년 12월 01일 [옴부즈맨뉴스] ↑↑ 대우M&A 대표 김우일 박사 ⓒ 옴부즈맨뉴스 여우가 어리석은 호랑이를 이용했을까. 아니면 간교한 호랑이와 간교한 여우가 협잡(挾雜)했을까. 어쩌면 간교한 비선(秘線)에 박근혜 대통령이 온통 .. 옴부즈맨뉴스 2017.01.03
[옴부즈맨뉴스 논평-장기표] 박근혜 씨는 기어이 끌려 나가려는가? [옴부즈맨뉴스 논평-장기표] 박근혜 씨는 기어이 끌려 나가려는가? 2016년 12월 01일 [옴부즈맨뉴스] ↑↑ 김대중 전 대통령과 청년 장기표(앞쪽 두번째) ⓒ 옴부즈맨뉴스 지난 29일 박근혜 씨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히면서도, 그 일정과 절차를 국회에 맡기겠다고 했다. 물러날 뜻을.. 옴부즈맨뉴스 201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