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한동훈`의 “종북·이념 때리기 망했다” 70-80대 보수 꼰대들의 잠꼬대... 현수막 사태, 손발 맞지 않은 여권 캠페인 총체적 난맥 드러내... "민생 의제 전환 못하고, 중도층 무관심한 종북 메시지 올인“ ”용산발 이종섭·대파 이슈로 엎어지고, 세종 국회 이전 이미 나온 이야기" 2024년 03월 28일 [옴부즈맨뉴스] ↑↑ 3월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한동훈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주재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 = 국민의힘 홈페이지)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허정일 취재본부장 = 국민의힘 한동훈의 총선 전략 메시지가 총체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정치 초년생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만 허공을 가르고 있다. 권력의 뒷배를 딛고 맘대로 휘젓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