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5

이경규, 강형욱 폭로 ˝견주에게 안락사 발언 후 노래 불러˝

이경규, 강형욱 폭로 ˝견주에게 안락사 발언 후 노래 불러˝ 2024년 05월 26일 [옴부즈맨뉴스]                                   ↑↑ 이경규씨 강형욱씨의 방송 일화 소개(사진 = KBS 방영 캡처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장명산 취재본부장 =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갑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형욱은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회사 보듬컴퍼니 전 직원의 폭로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르크크 이경규'에는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개는 훌륭하다'에 강형욱과 함께 출연하는 이경규는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경규는 "아주머니 한 분께서 진돗개 비슷..

옴부즈맨뉴스 2024.05.27

`이동국 아들` 시안, 대회 우승·득점왕…부전자전이네요.

`이동국 아들` 시안, 대회 우승·득점왕…부전자전이네요. 2024년 05월 26일 [옴부즈맨뉴스]                                   ↑↑ 전 국가대표 이둥국 선수와 아들 시안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류용남 축구전문기자 =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겸 방송인 이동국의 다섯째 아들인 이시안이 축구에 대한 재능을 뽐냈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엘리트 팀에 입단한지 한 달차. 첫 번째 대회 준우승. 두 번째 대회 우승과 함께 득점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기본기를 잘 다져온 덕분에 이렇게 잘하는 엘리트 친구들과 빠르게 발을 맞출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

옴부즈맨뉴스 2024.05.27

˝어르신 보자마자 업고˝…임영웅 콘서트, 이젠 진행요원까지 `감동`

˝어르신 보자마자 업고˝…임영웅 콘서트, 이젠 진행요원까지 `감동` 2024년 05월 26일 [옴부즈맨뉴스]  ↑↑ 임영웅의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 콘서트에서 한 진행 요원이 거동이 불편한 관객을 직접 업어 안내를 하여 감동을 주었다.(사진 = 인터넷 캡처)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가수 임영웅 콘서트에서 한 진행 요원이 거동이 불편한 관객을 직접 업어 안내했다. 임영웅은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에 앞서 임영웅 측은 공연 전 공연장 인근 주민들에게 소음 문제에 대한 양해를..

옴부즈맨뉴스 2024.05.27

법정서 말 바꾼 김혜경 비서 “법카로 결제하면 金이 현금 줬다”

법정서 말 바꾼 김혜경 비서 “법카로 결제하면 金이 현금 줬다” 검찰엔 “보전해준 적 없다”고 진술 배씨 “법카로 식사 결제는 내 판단으로 한 것” 재판부 “위증 문제 생길 수 있다” 경고 2024년 05월 22일 [옴부즈맨뉴스]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 = 뉴스1) ⓒ 옴부즈맨뉴스 [수원, 옴부즈맨뉴스] 서원석 취재본부장 =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뤄진 ‘경기도 법인카드로 식사 기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재판에서 김씨의 사적 수행비서로 알려진 경기도 전 사무관 배모씨가 “법인카드로 결제한 음식을..

옴부즈맨뉴스 2024.05.27

조국, 합천 `일해공원` 찢었다…일해는 전두환의 호

조국, 합천 `일해공원` 찢었다…일해는 전두환의 호"전두환, 변명만 늘어놔…독재자 이름 공원명 사용 안 돼"2024년 05월 22일 [옴부즈맨뉴스]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경남 합천 일해공원에서 '일해공원'이라고 적힌 종이를 찢고 있다.(사진 = 뉴시스) ⓒ 옴부즈맨뉴스[합천, 옴부즈맨뉴스] 노익 취재본부장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경남 합천 일해공원에서 '일해공원'이라고 적힌 종이를 찢었다.조 대표와 차규근 비서실장, 경남도당 당원 등 10여명은 지난 5·18 기념식을 찾은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 국민운동본부’ 활동가와 합천군민들과 다시 만나 일해공원 명칭 변경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자신들의 의견을 밝혔다.조 대표는 “전두환씨는 5·18 광주학살 주범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국민..

옴부즈맨뉴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