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한 거북이를 다시 만났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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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최근 한 수의사가 몇 년 전 치료했다 방사한 거북이를 다시 발견한 내용을 SNS에 공유해 화제다. 그 당시 수의사는 오하이오주에 머물고 있었다. 어느 날 차에 치여 크게 다친 상자거북 한 마리가 동물병원에 실려왔다. 거북이 상태를 살펴봤더니, 조금만 처치를 늦게 했다면 치명적일 수 있었다. 거북이를 살리기 위해 유리섬유를 다친 등껍질 주위를 씌웠다. 수술 후 거북이는 건강을 회복했고, 완전히 회복하자 수의사는 거북이가 서식했던 지역에 방사했다. 몇 년 뒤, 수의사는 최근 우연히 거북이를 방사했던 지역을 방문했다. 지역 일대를 산책하다 익숙한 모습을 발견했다. 자신이 과거 치료해줬던 거북이 등껍질이었다. 거북이는 치료당시 씌워줬던 유리섬유를 잘 쓰고 있었다. 거북이가 잘 지내는 모습을 확인한 수의사는 SNS에 "자신이 수의사가 되면서 가장 보람된 일" 이라며 거북이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가호가 야생동물들에게 잇기를", "소중한 생명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봤던 거북이 다시 만난 적 있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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