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폐암 3기에 의리 지킨 `대배우` 시상식 참석 | ||||||
'한국 영화 를 빛낸 스타상'...공로상 받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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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옴부즈맨뉴스] 김전일 취재본부장 =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신성일이 폐암 투병 중에도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상식 참여가 불투명했지만 의리를 지켰다.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공로상의 주인공은 신성일이었다. 최근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에 집중하던 그가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힘든 상황이지만 이를 이겨내고 의리를 지켰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신성일은 "그까짓 암세포를 물리치겠다.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친 것 같아 마음먹고 참석했다"고 운을 떼면서 "의사들이 기본 체력이 워낙 좋아 방사선 치료를 3번 받았지만 걱정 없다고 하더라. 암세포를 이겨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날 드라마 '보이스'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장혁은 선배 신성일을 향해 "여러 선배가 부디 건강하게 한국영화 발전에 계속 힘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애정 어린 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성일은 투병 중이었지만 누구보다 밝은 얼굴로 시상식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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