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동물기자가 되는 법 | |||||
| |||||
[서울,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우리는 각종 뉴스나 매체를 통해 먼 곳에서 서식중인 동물들에 대해 아주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생생한 동물사진을 찍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한 기자에 대한 내용이 공유돼 화제다. 이 기자는 하이에나 무리들의 모습을 찍기위해 반년 내내 같은 옷만 입고 취재했다고 한다. 기자의 노력끝에 그는 여왕하이에나의 인정을 받게됐고, 하이에나무리에서도 동료가 되어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기자는 여왕하이에나와 제법 친해졌고, 그녀로부터 새끼들을 소개받기도 했다. 하이에나들이 사냥해온 고기를 건네주기도 하는데, 더 친해지기 위해 날고기를 먹는 시늉을 하기도 했다. 덕분에 그 기자는 전문가들도 알지 못했던 하이에나의 새로운 습성을 밝혀내기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하이에나 무리의 수장이 암컷이란 사실이다. 실제로 제인구달박사가 초창기 침팬지를 연구하기 위해 3개월 내내 새벽부터 밤까지 침팬지 서식지에서 관찰하며 머물렀다. 결국 그녀는 침팬지 무리와 자연스레 동화될 수 있었고, 침팬지 연구와 관련된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다. 훌륭한 동물기자가 되는 법, 그것은 바로 동물들의 인정을 받는 것이다. 물론 그들의 인정을 받기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인정을 받게 된다면 오직 그 사람만이 가능한 취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
'옴부즈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변질어묵 물에 씻는 동영상` 파문…삼진어묵 대표 사과 (0) | 2017.06.19 |
|---|---|
| [단독] 파주 통일촌 인가 주변 대전차지뢰 폭발사고 (0) | 2017.06.19 |
| 아시아나항공, 캄보디아서 ‘아름다운 교실’ 열어.. (0) | 2017.06.19 |
| 도심 주택가서 맹견 2마리 뛰쳐나와 행인 무차별 공격 (0) | 2017.06.19 |
| 투신실종 청주시 5급 공무원 폭행한 6급 팀장 직위해제·중징계 하기로... (0) | 2017.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