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발가락에 이어 이번에는 허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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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 중이다. 하지만 아프다는 이유로 병원으로 나오는 시간이 잦아 논란이다. 지난 7월 28일 박씨는 이불 덮인 채 발가락 통증의 사유로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병원에서 박씨는 MRI 촬영과 치료, 검사를 받았다. 그로 부터 한 달 지난 30일 오전 박 전 대통령은 또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이번에는 발가락이 아닌 허리 통증 때문이었다. 발가락 부상을 이유로 박씨는 7월 10일과 11일, 13일 연달아 재판에 불참했다. 서울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이 입소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았다"며 "구치소 안에서도 계속 치료를 했는데 차도가 없어서 병원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씨의 '황제수감'은 이번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서울구치소는 박씨의 수감소를 리모델링 하는 등 박씨를 배려하는 행위를 보였다. 또한 CCTV를 가린 별도의 변호인 접견실을 마련해줬다는 의혹도 있었다. 일반 수용자들은 유리로 된 방에서 변호사와 접견하며 교도관의 감시를 받지만 박 전 대통령은 그 어떤 제약조건 없이 변호인을 만날 수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치소에 허리아픈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낫게 해 줄텐데...", "서울 구치소에 물어봅니다. 일반 재소자들도 발가락과 허리가 아플 땐 종합병원에 진료를 하러 외출합니까? 답해주세요" 등 비난일색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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