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 제언한다] 제2탄 : 고양의 핵융합, 분당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1번지로!
문화, 예술, 관광, 전시, AI, 스포츠 6대 메카 고양시로!
청년·노인·주부 일자리 100,000개 프로젝트 구현 도시로!
2026년 02월 25일 [옴부즈맨뉴스]
[제2탄] 호수공원을 대수선하라!

↑↑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상임대표 행정학박사 김형오
ⓒ 옴부즈맨뉴스
본지에서는 6.3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본사가 소재한 고양시에 대한 발전동력을 행정 전문가인 김형오 행정학 박사로부터 제언하는 기사를 향후 12회에 거쳐 게재하기로 한다.
고양시의 대제 “고양의 핵융합, 분당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1번지로!” 부제 “문화, 예술, 관광, 전시, AI, 스포츠 6대 메카 고양시로!, ”청년·노인·주부 일자리 100,000개 프로젝트 구현 도시로!“의 슬로간 아래 오늘은 제1장 【문화·예술·관광 융합도시로 거듭나다】에 제2탄 「호수공원을 대수선하라!」라는 주문을 싣기로 한다.
호수공원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브렌드메이커 중의 하나다. 일산 신도시를 건설하며 31만평 공원부지에 호수 넓이가 9만평, 둘레길 8Km에 산책로만 5Km나 되는 동양 최대 인공호수를 만들었다. 시민들의 평안한 안식처로 국내외에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국제꽃박람회장’이 있고, ‘노래하는 분수대’등이 있다. 하지만 관광객을 유인하기에는 턱없이 허접하다.
고양시하면 예부터 ”꽃과 가구의 도시“로 상징성을 가졌다. 그러나 고양에는 꽃도 가구도 없다. 꽃과 가구가 명맥만 이어가고 있을 뿐 꽃이 시들어지고 있고, 가구도 사라진지 오래다. 꼬층 재배하는 농가도 찾기 어렵고, 가구공단에 아파트가 빼곡찼다.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지만 국제축제라는 잔치가 무색하다. 이런 시차에 30년이 된 호수공원을 다음과 같이 대수선해야 한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 ‘황금빛 판다’ 대형 조형물의 모습(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 고양국제꿏박람회 리모델링하라!
고양국제꽃박람회는 35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역사만큼이나 성장하지도 못했고, 효과성과 효율성도 미미했다. 고양시에서 매년 실적을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실제 들어다보면 숫자놀음에 그친다. 세계 30개국에서 참여한다고 하지만 세계 꽃 강국에서 우리의 꽃을 사 간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무슨 창고같은 박람회장에서 세계꽃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규모도 규모이지만 K꽃문화의 특징이 없다는 것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도 독특하게 특성화해서 세계 3대 꽃축제인 덴마크 오덴세 꽃 축제 (Odense Flower Festival), 네덜란드 쾨켄호프 (Keukenhof), 영국 첼시 꽃 박람회 (RHS Chelsea Flower Show) 수준으로 빌드업(Build Up)해야 할 것이다.

↑↑ 네덜란드 쾨켄호프 튤립 축제의 모습(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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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도 26년에는 대규모 국제공인을 받은 ‘우돈타니 국제원예박람회 (Expo Udon Thani)’를 개최한다. 적어도 꽃박람회 기간에는 호수 전체가 꽃으로 뒤덮어져야 한다. 달맞이섬과 전통정원, 장미원 등으로는 야외박람회 라고 부를 수 없다. 고양의 꽃 장미나 선인장으로, 국화인 무궁화 꽃으로 도시 전체를 채색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의 모습(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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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공원 분수대를 ‘세계화’하라!
호수공원 내 ‘노래하는 분수대’는 2004, 4 개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5,000평의 부지에 높이 35m(아파트 13층 높이), 1655개 노즐에서 클래식, 팝, 가요 등 음악의 리듬과 선율에 맞춰 물줄기의 모양과 조명이 실시간으로 변환된다. 500개의 조명이 분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간에 이 분수대를 찾아오는 외국 관광객은 찾아볼 수 없다. 이 규모로는 볼 것이, 느낄 것이, 놀 것이 없다는 말이다. 이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수대라니 대한민국답지 않다.
세계적인 3대 분수대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321m의 사우디아라비아 킹 파드 분수 (King Fahd's Fountain)가 있고,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음악분수(높이 275m)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분수 (The Dubai Fountain),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분수 (Fountains of Bellagio- 높이140m)가 있다.

↑↑ 321m로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사우디아라비아 킹 파드 분수(King Fahd's Fountain) 모습(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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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고양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위 3곳의 장점을 딴 K컬처 분수대로 탈바꿈해야 한다. 분수대에는 행운을 화살로 점치는 주술광장, 세계인이 함께 춤추는 어울림 광장, 세계의 노래를 감상하는 음악광장 등을 설치하여 세계인이 보고, 즐기고, 느끼는 분수대로 탈바꿈되어야 할 것이다.

↑↑ 호수공원 내 건립될 K-오페라하우스 AI가 생성한 조감도(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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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공원에 오페라하우스와 연극 전용극장를 건립
고양시에는 두 개의 큰 공연장이 있다. 하나는 일산에 있는 아람누리이고, 또 하나는 덕양에 있는 어울림누리다. 이곳에서 많은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오페라나 연극을 위한 전용극장은 아니다. 일산하면 호수요, 호수하면 딱히 내 놓을 예술품이 없다.
따라서 신도시 최대의 인공호수 위에 시립 한국형 오페라하우스와 연극 전용극장을 건립해야한다. 사실 호수공원 반경 500m 이내 개발을 막았어야 했다. 지금 장항동에 LH아프트 건설이 한창이다.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고, 흉물스럽다.

↑↑ 호수공원 내 건립하는 연극 전용극장 AI가 생성한 조감도(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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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나라에 오페라 전용극장이 없고, 연극 소극장은 서울 대학로와 몇 곳에 즐비하지만 고양에는 연극 전용극장도 없다. 호주 시드니의 대형 오페라하우스는 아닐지라도 문화예술의 도시에 걸맞은 오페라 전용 극장은 의미가 있다.

↑↑ 인천시 미추홀구에 소재한 연극 전용 작은소극장 '돌체'의 모습(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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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는 연극을 볼 수 없다. 인천에는 미추홀구에 40년의 역사를 가진 구립 ‘돌체’라는 연극 극장이 있다. 명색이 문화예술의 도시치고는 연극 극장 하나도 없는 연극 불모지라니 창피하다. 이제라도 일산호수를 상징하는 아담한 연극 전용극장을 건립하므로 명실공히 균형잡힌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 AI가 생성한 호수 둘레길에 맨발 황톳길 조감도(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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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둘레길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하라!
지금 대한민국는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Earthing)' 조성을 하기 위해 모든 지자체가 혈안이 되어 있다. 어싱열풍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호수 내 둘레길 5Km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길을 조성하는 것은 시의적절한 정책이다.
현재 호수공원 내 '메타세쿼이아길'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으나 이를 전면 확대하여 전 시민과 내방객들도 황톳길을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어싱(Earthing)은 세포염증을 줄이고, 혈핵순환을 촉진한다. 또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세포조직의 활성화와 노다페물을 배출하고, '카탈라아제' 등의 효소로 해독과 향균작용을 촉진한다.
발바닥은 '제2의 심장'이므로 어싱(Earthing)은 모든 장기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몸의 균형을 조절하므로 3대 노인질환(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퇴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최고의 자연치유 방법이다.
호수공원 내 황토 둘레길 조성은 고양시민뿐 아니라 관광객 유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정책디 될 수 있다.
위에서와 같이 호수공원이 개장한지 35년이 되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나, 관광객을 유치하기에는 턱없이 인프라가 취약하다. 궁궐을 대수선하듯 이제 호수공원도 뼈대만 남겨둔 채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 제1의 도시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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