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건양사이버대-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교육 지원 및 교류 활성화 위한 MOU 체결
건양사이버대-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교육 지원 및 교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85만 중국동포의 고국 안착 돕는 교육 프로그램 및 다양한 복지 혜택 지원 기대
2025년 12월 30일 [옴부즈맨뉴스]

↑↑ 29일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와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는 양 기관의 상생 발전과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 건양사이버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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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옴부즈맨뉴스] 최계홍 취재본부장 =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와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는 지난 12월 29일 양 기관의 상생 발전과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에 거주하는 85만여 명의 중국동포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 거주하는 85만 중국동포는 이제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이웃이자 동반자”라며,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동포들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배움의 기회와 더불어 실무적인 혜택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미정 총회장은 “고국임에도 때로는 낯선 타국처럼 느껴지는 이곳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중국동포들에게 이번 협약은 큰 위안과 희망이 될 것”이라며,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동진 총장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동포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 29일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와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 건양사이버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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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최동연 교육혁신처장, 이진경 입학홍보처장, 임숙희 기획처장, 김지윤 학생지원처장이 참석했으며,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측에서는 김경환 상임고문, 김기복 고문, 홍성호 자문위원, 최계홍 홍보위원이 배석해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약식 직후 진행된 시설 투어에서 참석자들은 건양사이버대학교의 신축 시설과 최첨단 사이버 교육 인프라를 둘러보았다. 중앙회 관계자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시설에 감탄했다”며, “이러한 우수한 환경에서 동포들이 전문 교육은 물론 의료, 문화예술, 교양 등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국동포연합중앙회는 이날 이동진 총장을 중앙회 고문으로 추대하며 향후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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