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맨뉴스

[단독] 우전(牛田) 이창훈 화백 개인전 ‘남도를 걷다’ 인사아트센터에서 열어...

김형오박사 2025. 12. 18. 14:59

[단독] 우전(牛田) 이창훈 화백 개인전 ‘남도를 걷다’ 인사아트센터에서 열어...

12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인사아트센터서

2025년 12월 16일 [옴부즈맨뉴스] 




↑↑ 우전 이창훈 화백의 개인전이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센터에서 '남도를 걷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 우전 이창훈 화백의 전시작품, 목포항구(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 우전 이창훈 화백의 전시작품, 유달산(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전주현 취재본부장 = 운림의 맥을 이어 오고 있는 우전(牛田) 이창훈 화백의 초대전이 오는 12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센터에서 '남도를 걷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남도를 걷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우전 작품의 내면에서 나오는 작가의 표상이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창조의 시공간을 초월한 미학적 만남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 화백의 순수한 열정이 자연을 그려내는 남도의 경이로운 화경을 볼 수 있다.

우전 이창훈 화백은 운림산방(雲林山房)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미산 허형, 남농 선생의 수제자 포전 손기종 화백의 애제자이다.

중앙대 대학원 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이십대 초 약관의 나이에 1984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문인화 부문에 입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입선 6회와 특선 2회 수상, 전남도전 심사위원과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분야 초대작가이다.

우전 이창훈 화백은 이번 전시회를 “한 번의 그음이 모든 시작이 든다. 거대한 우주의 저 밖까지도 그 안에 수용하는 것, 다시 말하면 수 만번의 붓질과 묵 장난이 이 한번 그음에서 시작하여 그 깊이를 따라 자연의 숨을 옮기고 나의 마음을 비우는 작업이다. 먹의 농도와 여백, 붓의 속도까지 모두 드러나는 한 번 그음, 또 한 번 그음으로...시간의 흐름과 마음의 흔적이 겹쳐 하나의 작품(풍경)이 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우전 이창훈 화백의 전시작품, 영암아리랑(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 우전 이창훈 화백의 전시작품, 월출산(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우전(牛田)은 '소가 부지런히 밭을 갈 듯이 항상 먹을 갈고 닦으라'며 고 남계 박진주 선생으로부터 받은 아호(雅號)다.

우전은 인사아트센터, 갤러리 상(서울) 등에서 10회 개인전, 의식의 확산전(일민 미술관), 빛고을 나들이전(광주남봉미술관), 목우회전(광주시립미술관), 후소회전-모색70(공평아트센터), 남종화의 맥(진도소전미술관), 홍콩국제아트페어(홍콩)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2018년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목포, 진도), 2017년 전남 수묵프레비엔날레(화맥전), 2012년 스포츠서울 올해의 작가상 수상. 현재 한국미술협회, 후소회, 현대사생회, G-ART회, 토요화가회, 허벅지회, 야수회, 소정한중문화협회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작가다.

우전은 일필휘쇄(一筆揮灑)의 진경화라 할 수 있는 독특한 화법을 구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향리 남도 목포와 영암지역의 산수를 밀밀지법(密密之法)으로 강열한 필력을 선 보이고 있다.



↑↑ 우전 이창훈 화백의 전시작품, 풍경소리(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 우전 이창훈 화백의 전시작품, 추억(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 우전 이창훈 화백의 전시작품(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