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12.3 비상계엄 1주기를 돌아보며... 아직도 “윤어게인” 모두 척결해야...
2025년 12월 04일 [옴부즈맨뉴스]

↑↑ 할 말을 다하는 신문, 정론직필의 언론, 5천만의 신문 옴부즈맨뉴스!!
ⓒ 옴부즈맨뉴스
21C 세계 10대 경제강국 대한민국에서 비상계엄 사태가 발발했다. 바로 작년 오늘이다.
전 국민은 대통령 윤석열의 광기를 바라보며 멘붕상태를 경험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대한민국이 일시에 우르르 무너지는 참담함을 몸소 느끼며 밤잠을 설쳤다. 어제 저녁에도 그 일이 떠 올라 잠을 청할 수 없었다. 윤석열 지시를 받은 무장계엄군의 폭도만행을 우리는 똑똑히 목도했다.
그러나 아직도 “윤어게인”을 부르짖는 정신질환자들이 길거리에서 난무하고 있다. 화성에서 온 외계인들이다. 이들이 어찌 6천년을 이어온 배달의 민족이라 하겠는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제 옥중 담화문을 발표했다. 2시간짜리 계엄이니, 죽거나 다친 사람이 없고, 민주당의 입법독재나 탄핵 폭주 등을 운운하며 통치권자로서 헌법을 수호했다는 허무맹랑한 코메디를 연출하며 국민궐기를 책동했다.
아무리 보아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우선 청량리 정신병원에 입원 먼저 시켜야 할 것 같다. 구치소에서까지 국격을 무너뜨리며 세인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감도 안 되는 미숙아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스스로의 부끄러움에 자기합리화를 위해 국가와 선량한 국민을 향해 미쳐서 몽니를 부르고 있다는 말이다. 이에 편승한 2-30% 국민은 어디에서 살며, 어떻게 살고 있는, 어떤 사람들인지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여기에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합세하고 있다. 자당의 대통령이 미쳤다는 사실을 애써 부인하며 그를 비호하고, 그 일을 합리화시키며 정당한 일이라고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언제 그랬냐듯이 뻔뻔스럽게도 제1야당 운운하며 이재명 정권과 집권당을 향해 파트너 구애를 하고 있다. 참 불쌍하고 측은지심이 앞을 가린다.
장기집권을 획책한 비상계엄을 합리화 시키는 정당이라면 우리 국민은 이런 무리들이 웅거하고 있는 집단을 제1 야당이라고 아니 국민정당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
예부터 역모한 자는 3대에 거쳐 씨를 말린다는 말이 있다. 적어도 국민의힘 45명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며 한남동으로 달려가 윤석열 지키기에 몸을 던졌다. 이들이 어찌 내란 동조자가 아니란 말인가?
어제 추경호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그럴 수도 있는 사법부의 판단이라 하자 개선장군처럼 법석을 떠는 국힘의 계엄 동조자들의 모습 또한 역사에 그려질만 하다. 그렇다고 계엄당시 원내대표 추경호의 행위가 어찌 윤석열의 계엄해제 방해행위가 아니란 말인가?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전화가 “미안하다”는 안부전화였다고 말하는 그의 말을 삼척동자도 믿지 않을 것이다.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는 당 대표 한동훈의 말을 거역하며 그 집안에서 이어온 ‘하극상’을 여실히 재현하지 않았던가?
적어도 손자 앞에서만이라도 부끄러운 거짓말쟁이 할배는 되지 말아야 한다.
오늘 국민의힘 양심세력 의원 25명이 모여 국민 앞에 사과를 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아직도 80명은 “윤 어게인”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로 모여 있는 지금의 국민의힘은 “역모당”이 맞다. 역모를 하는 자는 3대를 멸해야 되고, 그 뿌리를 뽑아 씨를 말려야 하는 것이 역사의 기록이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은 해산되어야 하고 시대정신을 담은 새로운 보수(우파)가 태동되어야 한다.
지난 비상계엄을 비호하고 내란에 가담한 국힘의 국회의원 포함 군인 등 적어도 고위 공직자 300명 이상은 우리 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해방 후 친일세력을 척결하지 못해 국가의 정체성이 확립되지 못했고, 지금도 친일 잔재들이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우리는 이런 전철을 다시는 밟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군화발에 짓밟히는 계엄의 씨를 남겨줘서는 안 된다. 이참에 계엄에 연루된 모두를 발본색원하여 처결하므로 다시는 계엄이 없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옴부즈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칼럼] 노무현 대통령, 양심과 역사 앞에서 - 신평, 흐르는 노무현 대통령의 눈물이 아직도... (0) | 2025.12.08 |
|---|---|
| [옴부즈맨 김기호 소장 칼럼]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0) | 2025.12.08 |
| 윤석열, `계엄 1년` 사과·반성 없이 또 궤변 선동 (1) | 2025.12.04 |
| 특검, 김건희에 징역 15년 구형, 1월 28일 선고...김씨 ˝억울˝ (0) | 2025.12.04 |
| 국민의힘 의원 25명 “윤석열과 정치적 단절”…내부서 ‘사과’ 이어져 (0) | 202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