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사진 찍어 수년간 딸 같은 동료 여경 성폭행한 경찰 구속영장 | ||||||
경찰 기강해이 도 넘었다... | ||||||
| ||||||
[서울, 옴부즈맨뉴스] 허정일 취재본부장 = 50대 한 경찰관이 20대 여자 후배 경찰의 나체 사진을 찍은 뒤 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수년간 성폭행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로 한 건의 경찰내 성폭행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지난 2012년 서울의 한 파출소에 근무 중이던 50대 A씨가 자신이 근무 중인 파출소로 실습 온 20대 여자후배 B씨를 회식 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했다. 당시 B씨는 만취한 상태였다’는 내용이었다.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이달 초 A 씨를 피해자가 근무하는 경찰서의 경무과로 대기 발령 조처한 뒤 서울청 성폭력특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첫 성폭행 당시 B씨의 알몸 사진을 찍은 뒤 B씨에게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협박하고 이후에도 수시로 B씨를 찾아가 강제 추행을 반복하고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피해 여경은 2차 피해를 우려해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 다른 경찰 동료가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대신 신고했다. 수사에 착수한 서울지방청 성폭력특별수사2대는 A 씨를 위계에의한간음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청 성폭력특별수사2대 관계자는 “수사 중이라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
'옴부즈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유명배우 아베 츠요시-우에하라 타카코 불륜설…남편 텐 유서 뒤늦게 공개 (0) | 2017.08.17 |
|---|---|
| 장애인 시설 원장아들은 `성폭행`에 원장은 `입단속` (0) | 2017.08.17 |
| 단독] 제6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개최… 백담사 만해마을, 장원학생에 입학금 지원 (0) | 2017.08.17 |
| [비평] 고양시의 요진와이시티 1조원 특혜의혹에 따른 보도자료를 분석하며.... (0) | 2017.08.16 |
| 5살 아이에게 펄펄 끓는 찌개 부은 남성, 네티즌 `설전` (0) | 201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