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안철수-유승민 단일화 위해 수차 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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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조관형 정치부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75·사진)는 14일 지난 대선 당시 바른정당과 단일화 논의에 대해 “수차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두 당의 대선 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해 “유승민 후보하고 대화한 게 아니고 김무성 전 대표하고 했기 때문에 유승민 후보는 잘 모르는 내용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8일 한 방송에서 “김무성 대표하고 저하고 대선 때 안철수·유승민을 단일화하자고 많이 얘기를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유승민·김무성 의원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박 전 대표는 “제가 할 수 있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부인하고 있는 것은 이해를 한다”며 “방송에서 이야기한 그대로”라고 말했다. 당 지지율 하락 이유를 묻자 “문재인 대통령께서 원체 잘하시고 있다”며 “지금 현재는 문 대통령께서 잘하고 박수를 치고 있지만 그물 쳐놓고 기다리면 또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처럼 쏙쏙 빠져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그는 “그물에 빠지면 우리(국민의당) 지지도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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