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스텔라데이지호 사고해역 인근 `섬 수색` 브라질에 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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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국용호 취재본부장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브라질 외교장관과 19일 첫 전화통화를 하고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관련 추가 수색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강 장관이 알로이지우 누네스 페헤이라 브라질 외교장관과 19일 오전 20분간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통화에서 “강 장관이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관련, 브라질 정부가 군용기와 군함을 파견해 수색을 집중 전개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구명벌 1척이 인근 섬으로 표류해 갔을 가능성에 대해 인근 섬 추가 수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네스 장관은 브라질 정부가 사고 선박 실종 선원 수색에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을 설명하고, 우리 측 요청을 브라질 해군 등에 전달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 3월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 해역에서 침몰했다. 선원 24명 중 필리핀인 2명이 구조됐으며 나머지 한국인 8명, 필리핀인 14명은 실종 상태다. 이 외에도 강 장관은 다음달 31일 부산에서 열릴 제8차 동아시아-중남미 협력 포럼(FEALAC) 외교장관회의에 누네스 장관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 체결을 위한 협상이 신속히 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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