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종, 현재 연락두절…경찰 측 ”대마 2회 단순 흡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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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옴부즈맨뉴스] 박소정 취재본부장 = 경찰이 십센치 출신 윤철종을 대마 흡연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현재 윤철종은 소속사 측과 연락두절 상태다. 부산사상경찰서 강력 1팀장은 18일 일간스포츠에 "윤철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부산지검 서부지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며 "2회 단순 흡연"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강력 1팀장에 따르면 윤철종은 지난해 7월 경남 합천에 위치한 지인 곽모씨의 집에서 두 차례 걸쳐 대마를 흡연했다. 곽모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윤철종로 이어졌다. 곽씨는 직접 집에서 대마를 재배한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강력 1팀장은 "윤철종은 대마 재배와 전혀 관계가 없다"며 "지난 5월 조사 당시 자신의 혐의를 순순히 자백했다"고 말했다. 십센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측은 18일 일간스포츠에 "윤철종의 대마초 흡연 사실을 기사로 접했다.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며 "지난 6월 윤철종이 갑작스러운 탈퇴 통보를 해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탈퇴를 대마초 혐의 사건과 연관 짓지 말아달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어 "현재 윤철종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있지만 닿질 않고 있다"며 "연락이 닿는 대로 연락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철종은 지난 5일 건강상의 이유로 돌연 십센치에서 탈퇴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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