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 예비후보 김형오 [민원해결Story] 두유 한 박스에 밝은 미소 ​■ 두유 한 박스에 밝은 미소 ​ 파주 운정지구에 교하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어느 날 76세 원주민 노인 부부가 지하사무실로 찾아오셨다. “선생님 배운 것이 없어 아무 것도 몰라 그대로 앉은 채 당해 너무도 억울합니다. 이토록 억울한 일을 당하고 보니 잠도 안 오고 정말 미쳐..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옴부즈맨활동 201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