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는 이길을 가렵니다

일산 대화역 m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소위 서울로 가는 급행버스로 항상 출근길엔 만원입니다. 이 m 버스 출퇴근길 확대방안 어떻게 풀어볼까요? 제가 나서 보겠습니다. ​

​4월의 첫날, 이 솜사탕처럼 달콤한 한달되세요. 출근길 환송하러 갑니다. 잔인한 4월이 아니라 희망의 4월을 기원합니다. ​ ​ ​

​■ 두유 한 박스에 밝은 미소 ​ 파주 운정지구에 교하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어느 날 76세 원주민 노인 부부가 지하사무실로 찾아오셨다. “선생님 배운 것이 없어 아무 것도 몰라 그대로 앉은 채 당해 너무도 억울합니다. 이토록 억울한 일을 당하고 보니 잠도 안 오고 정말 미쳐..

고양시, 도시미관 저해주범인 정당, 공공기관의 불법현수막 근절 정책 발표 □ (가칭) 새정치연합을 표방하며 고양시장 예비후보에 등록을 한 시민옴부즈맨공동체 상임대표 김형오 박사는 시장에 당선된다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위해 그 동안 거리에 난무하고 있는 정당 및 ..

꼭두새벽에 출발하여 천안에서 오신 민원인의 사정을 듣고있습니다. 시가 수용한 토지보상문제군요. 토지수용법이 국민의 재산을 보호해 주어야할 헌법을 과도하게 침해하면 곤란하겠지요. 보상도 문제이고요

이곳이 행주산성입니다. 421년 전 2,300명의 아군으로 일본군 30,000명을 물리친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이 있었던 곳입니다. 이곳을 역사공원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행주대첩기념관, 역사공원, 국가차원의 행주문화제 승격 등 다양한 사업이 이루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