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결국 당대표 자진사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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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결국 당대표직에서 자진사퇴했다. 취임 74일만에 벌어진 일이다. 최근 이 이원은 한 사업가로부터 명품 가방과 시계를 포함한 수천만원대 금품 수수 의혹을 받기 시작했다. 이 의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의 의원 전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히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 대표가 조기 낙마함에 따라 바른정당은 새 리더십을 위한 후속 논의에 즉각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2선으로 물러났던 바른정당의 최대주주인 김무성 의원, 바른정당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의 '구원 등판론'도 떠오르고 있다. 이 대표의 중도 하차로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및 연대 등 보수진영 내 통합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혜훈 의원은 그동안 '자강론', 즉 바른정당의 독자 생존을 가장 강하게 주장해왔는데, 그런 이 의원이 사퇴했기에 새 리더십 구성 문제 및 보수진영 통합 문제 등을 놓고 바른정당 내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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