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강수유무 적중률, 동전 던지기보다 못한 이유 | |||||
| |||||
[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기상청의 강수유무 적중률이 절반도 넘지 못하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나타났다. 감사원이 최근 5년간 기상청의 예보를 분석한 결과 비가 올 것으로 예보한 5193회(244개 관측지점 연평균) 중 실제로 비가 온 경우는 3228회(62%)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한 마디로 동전던지기를 한것만 못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 슈퍼컴퓨터, 인공위성 등 각종 첨단장비를 쏟아부어도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상청은 2014년 11월 569억 원을 들여 슈퍼컴퓨터 4호기를 도입하는 등 최근 5년간 슈퍼컴퓨터와 수치예보모델 개선에 총 1천192억 원을 투입했다. 1. 기상청의 미진한 기술개발 기상청은 지난 2010년 6월 한반도 기상관측 자료를 수치예보모델에 활용하기 위해 '천리안 1호 위성'을 발사, 운영했다. 하지만 관측된 위성자료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제대로 개발하지 않아 제대로된 관측을 할 수 없었다. 2.소프트웨어 확보 실패 대기상태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는 총 3개, 한반도 기상을 예측하는 '국지예보모델', 동아시아 지역 대상의 '지역예보모델', 지구 전체 대상의 '전지구예보모델'로 이뤄져 있다. 이중 기상청이 확보한 기술은 '전지구예보모델'뿐이다. 가장 중요한 한반도 기상을 예측하는 '국지예보모델' 기술은 확보조차 하지 못했다. | |||||
'옴부즈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BC 아나운서들 제작 거부 선언…˝경영진·신동호 사퇴하라˝ (0) | 2017.08.23 |
|---|---|
| 강아지의 붕가붕가 말리면 스트레스 받는다 (0) | 2017.08.23 |
| 아름다운 경찰의 동료애, 酒暴 제지하다 합의금 5000만원.. 빚더미 앉은 순경 도와... (0) | 2017.08.22 |
| 문재인, 50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검찰보다 파격인사 충격˝ (0) | 2017.08.22 |
| 배우 송선미 남편, 흉기에 찔려 사망 (0) | 2017.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