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맨뉴스

[고양시에 제언한다] 제9탄 – 성석 디지털 K-가구단지를 조성하라!

김형오박사 2026. 3. 17. 15:32

[고양시에 제언한다] 제9탄 – 성석 디지털 K-가구단지를 조성하라!

고양의 핵융합, 분당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1번지로!
문화, 예술, 관광, 전시, AI, 스포츠 6대 메카 고양시로!
청년·노인·주부 일자리 100,000개 프로젝트 구현 도시로!

2026년 03월 16일 [옴부즈맨뉴스] 

 [제2장] 고양 경제를 부흥(復興)하라!



↑↑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상임대표 행정학박사 김형오
ⓒ 옴부즈맨뉴스

본지에서는 6.3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본사가 소재한 고양시에 대한 발전동력을 행정 전문가인 김형오 행정학 박사로부터 제언하는 기사를 향후 12회에 거쳐 게재하기로 한다.

고양시의 대제 “고양의 핵융합, 분당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1번지로!” 부제 “문화, 예술, 관광, 전시, AI, 스포츠 6대 메카 고양시로!, ”청년·노인·주부 일자리 100,000개 프로젝트 구현 도시로!“의 슬로간 아래 오늘은 제2장 【고양 경제를 부흥(復興)하라!】에 [제4탄] 성석 디지털 K-가구단지를 조성하라!라는 주문을 싣기로 한다.


↑↑ AI가 생성한 성석 디지털 K-가구공단 (Seongseok Digital K-Furniture Complex) 조감도
ⓒ 옴부즈맨뉴스

[제4탄] 성석 디지털 K-가구단지를 조성하라!

앞서 말했듯이 고양을 대표하는 키 워드는 꽃과 가구다. 명색이 국제꽃박람회라고 매년 어떤 행태의 꽃 전시회를 하고 있지만 고양시에 꽃은 시들어 있다.

가구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식사동, 덕이동 일대가 온통 가구공단이었다. 이제는 그 자리에 모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역대 시장들이 개발에만 혈안이 되어 고양의 명품 가구 산업을 키우지 않고 사장시켰다.

강현석 시장은 식사동을 주택단지로 개발하면서 건설교통부에 가구공단 대체단지로 성석동에 300,000평을 짓겠다며 개발계획에 포함시켜 허가를 받으며 가구인들과 약속을 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고, 뒤를 이은 최성 시장 역시 고양 브랜드를 지키는 일에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덕이동 가구 대단지를 아파트 부지로 개발해 버렸다. 개발은 그렇다치더라도 고양의 가구는 살렸어야 했다는 말이다.

그리고 스웨덴 브랜드인 ‘이케아’를 입점시키므로 고양 가구산업이 아사 직전에 놓여 있다.
이제라도 한국을 대표하는 최첨단 K-가구로 고양을 복원시켜야 한다. 성석동 일대를 신소재 가구메카로, 디지털가구 공단으로 거듭나야 한다.

현재 우리 가구가 '전통적인 제조'에서 '공간 라이프스타일 테크'로 넘어가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가구산업은 현재 '전통적인 제조'에서 '공간 라이프스타일 테크'로 넘어가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레이어드 홈(_badtagsed Home) 스탈링에 따라 과거 가구가 단순히 '생활 도구'였다면, 이제는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자 '다기능 공간의 구성 요소'가 되었다. 거실이 오피스가 되고, 베란다가 홈 카페(화훼 접목)가 되는 등 공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모듈형 가구와 디자인 특화 가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가구의 가격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는 이케아나 온라인 전용 저가 브랜드인 이케아와 같은 '초저가' 제품을 선호하고, 중·고령 자산 층은 대물림이 가능한 ’초고가(프리미엄)‘의 유럽 하이엔드 가구를 선호한다.

고양 성석디지털 가구공단은 단순 제조보다는 '브랜딩(Branding)'과 '큐레이션(Curation)'을 구현시키며 제품 특성화에 방점을 두어야 한다. 가구에 대한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붕괴되고 있어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을 이용해 내 방에 가구를 미리 배치해 보는 서비스가 기본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제 오프라인 매장은 판매처가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을 경험하는 '쇼룸'이나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할 수 밖에 없다.

고양 성석디지털 가구공단은 1인가구, 소형주택에 최적화된 빌트인(Built-In 붙박이) . 다기능 가구에 초점을 맞추어야 되고,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케어가구(헬스케어 접목 침대 등)가 새로운 성장 동력임을 인식하고 K=가구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고양 성석디지털 가구공단은 한샘, 리바트 등 국내 굴지의 가구 대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규제를 가감하게 해제하여 최적의 기업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