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브로커 통해 사건 수임한 검사출신 변호사 구속 | |||||
| |||||
[서울, 옴부즈맨뉴스] 국용호 취재본부장 = 서울동부지검 형사 2부(신성식 부장검사)는 법조 브로커를 통해 사건을 수임하고 수임료를 나누기로 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조모 변호사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의 한 검찰청 부장검사 출신인 조 변호사는 1200억원대 부가세 환급 소송을 맡으면서 이 사건을 법조 브로커 장모 씨를 통해 수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수임료가 4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조 변호사는 이 사건을 맡아 수임료의 60%를 브로커 장씨에게 주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장씨 등 브로커 2명과 조 변호사를 구속하고 다른 변호사도 연루됐는지 조사하고 있다. | |||||
'옴부즈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 맞아 실명한 6세 아이.. 끝까지 엄마 걱정 (0) | 2017.07.25 |
|---|---|
| KAI 꼼수비리, 협력사 돈 걷어 회사 설립 .. 퇴직임원들 사장에 앉혀 (0) | 2017.07.25 |
| 청주시, 물난리 ˝천재 아닌 인재˝ 주장 논란 (0) | 2017.07.25 |
| ‘처와 내연남 살해’ 112 신고후 자살...화성 아파트서 시신 3구 발견 (0) | 2017.07.25 |
| 나주영상테마파크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재조명 (0) | 2017.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