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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첫날 경기북부 29명 등록 마쳐

김형오박사 2014. 2. 25. 14:05

(종합) 예비후보 등록 첫날 경기북부 29명 등록 마쳐
기초자치단체장 15명, 광역의원 14명
기사입력 : 2014년02월21일 23시37분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6·4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경기북부지역에서는 모두 29명(오후 10시 현재)이 등록을 마쳤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모두 15명이며, 새누리당이 12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안철수 의원이 창당 추진중인새정치연합 2명, 무소속이 1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여주시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 고양.파주시 3명, 남양주시 2명, 의정부·양주·포천시 각 1명이다.
 
광역의원은 모두 14명으로, 새누리당이 9명이었고 노동당 4명, 무소속 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고양시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평군 3명, 의정부시 2명, 포천.여주시와 가평군이 각1명이다.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 고양시

/새누리당 박종기(60)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감사 /새누리당 임용규(61) 전 고양시 일산동구청장 /무소속 김형오(61) 시민옴부즈맨공동체 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