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캠프는 도저히 땅을 빌려주지 않아서 포기했다.
장항ic 가는곳에 비닐하우스캠프를 준비 중이다. 주인 할머니가 그냥 쓰라고한다. 넘 기쁘다. 힘이 솟는다.
그저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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