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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 제언한다] 제13탄 – 고양시 프로스포츠(Pro-Sports)로 승부하라!

김형오박사 2026. 4. 2. 14:19

[고양시에 제언한다] 제13탄 – 고양시 프로스포츠(Pro-Sports)로 승부하라!

프로 스포츠관리단을 운영하라!
고양의 핵융합, 분당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1번지로!
문화, 예술, 관광, 전시, AI, 스포츠 6대 메카 고양시로!
청년·노인·주부 일자리 100,000개 프로젝트 구현 도시로!

2026년 04월 01일 [옴부즈맨뉴스] 




↑↑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상임대표 행정학박사 김형오
ⓒ 옴부즈맨뉴스

[제6장] 고양시 프로스포츠(Pro-Sports)로 승부하라!
          (프로 스포츠관리단을 운영하라!)

본지는 6.3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본사가 소재한 고양시에 대한 발전동력을 행정 전문가인 김형오 행정학 박사로부터 제언하는 기사를 당초 12회 게재하기로 하였으나, 향후 3-4회 더 게재하기로 한다.

고양시의 대제 “고양의 핵융합, 분당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1번지로!” 부제 “문화, 예술, 관광, 전시, AI, 스포츠 6대 메카 고양시로!, ”청년·노인·주부 일자리 100,000개 프로젝트 구현 도시로!“의 슬로간 아래 오늘은 제6장 【'고양시 프로스포츠(Pro-Sports)로 승부하라!】라는 주문을 싣기로 한다.



↑↑  고양시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 전경 (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고양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각 분야의 선수를 배출한 스포츠도시다. 과거 역도가 그렇고, 쇼트트랙이 그랬다. 그러나 시민적 관심을 일으킬만한 인기종목의 축구팀나 야구팀이 없다. 농구팀 등 비인기종목의 몇 개의 팀이 존재하나 흥행에는 실패작이다.

현대 스포츠는 돈과 직결되어 있다. 즐기면서 돈도 번다면 일거양득이다. 시민을 통합시키는 가장 좋은 수단은 바로 스포츠다. 스포츠도 이제 산업이 된 지 오래됐다. 이제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서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필자는 고양시민에게 즐기고, 볼거리를 제공하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산적 스포츠팀을 창단하고, 이를 마켓팅하며, 관리하는 스포츠관리단 결성을 제언한다. 범 시민을 상대로 생활체육의 활성를 위한 여러 종목dp 대한 육성은 다음 기회에 제언하도록 하고, 우선 시민적 관심이 지대한 프로축구, 프로e-Sports, 프로UFC 팀 창단에 대하여 필자의 생각을 제시해 본다.



↑↑ FC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 노우(Camp Nou) 경기장 전경(사진 = OM뉴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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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막] 바르셀로나식 K2 프로축구단 당장 창설하라!

인구 110만 고양시에 K2든 K3든 프로축구팀 하나 없다. 참 어이없는 일이다. 고양시는 불행하게도 스포츠 문외인 시장만 줄줄이 거처 갔다. 스포츠가 무엇인지, 왜 스포츠 강시(强市)가 되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개념없는 시장들이다.

있던 팀도 해체하고, 순수한 아마추어 시민구단마저도 해체했다. 참 불행한 도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기축구팀과 사커클럽은 100여 개에 육박하고 있다.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시민이 그만큼 많다는 말이다.

스포츠는 시민을 단합하고, 화합하며, 통합시키는 가장 좋은 기재다. 시장이 시민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바로 스포츠다. 또 시민 간의 친교와 교류의 장이 된다. 스포츠가 시민건강을 지켜주는 동시에 ‘돈벌이’를 해준다. 일거양득이다. 최상의 정책이다.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K2 창단작업을 위해 스타트업(Start Up)해야 한다. 필자는 15년 전 고양프로축구팀 창단을 위해 대기업 주류회사와 밀도있게 추진한 적이 있다. 흔히 고양시는 굴지의 대기업이 없고, 스폰서가 없어 프로팀 창설이 어렵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

고양시는 시민과 구단이 하나인 한국의 바르셀로나 팀을 만들어야 한다. 스페인의 명팀 ‘바르셀로나’ 팀을 벤치마킹하여 전 시민이 구단주이고, 전 시민이 주인인 ”K-바르셀로나“ 팀을 결성해야 한다. 그게 바로 ”GS협동조합(Goyang Soccer)이다.

전 시민이 참가하는 “소시오(Socios) 중심의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운영의 재정난을 해결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사커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여 시민이 즐겁고, 시민이 돈도 버는 프로축구팀의 신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라 마시아(La Masia)”라는 철학을 가지고 ‘유스 아카데미’를 통해 구단의 철학을 공유하는 선수를 직접 키워내고 있다. 세계 축구 최강국인 스페인은 “점유율 축구, 티키타카(Tiki-TaKa - 짧고 빠른 패스를 쉼 없이 주고받으며 점유율을 높이는 전술 스타일)”로 세계를 제패하고, 월드컵을 우승했다.

바르셀로나는 세계적인 선수로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을 배출했다. 어릴 때부터 그 지역 선수를 선발하여 세계적인 선수를 육성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팬이 주인인 구단“이다. 입장권 판매, 중계권료, 스폰서십(예: Spotify 등), 굿즈 판매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모든 수익은 주주 배당이 아니라 클럽의 시설 재투자나 선수 영입, 지역 사회 환원하고, 수익을 팬과 함께 공유한다.

자, 우리도 고양시의 축구인프라 탓이나, 스폰서를 위한 대기업 부재 탓만 하지 말고, 110만을 하나로 묶어 갈 바르셀로나식 ”고양권율팀“을 창설하여 축구로 ”시민을 즐겁게, 시민이 돈을 버는“ 신바람나는 프로축구팀을 만들어야 한다.



↑↑ 상하이의 'Pudong e-Sports Arena' 경기장 모습(사진 = OM뉴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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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막] e-Sports팀을 창단하라!

”게임이 돈“이다. 역설로 ”돈이 스포츠“다. 이게 바로 E-Sports다. 이전 ”[제10탄] 킨텍스, 마이스(MICE)산업의 메카로 부활(復活)하라!“에서 이미 킨텍스가 e-Sports의 허부(Hub)가 되어야 된다는 주장을 한바 있다.

김포·인천 공항의 지리적, 접근성을 살리고, 국제전시장의 인프라를 백분 활용하여 세계적인 굴지의 e-Sports 게임대회를 상설화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e-Sports팀을 창설하여야 한다.

자질이 있는 유소년 게이머(Gamer)를 육성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연습실을 상시 개방하여 Game문화를 선도해야 한다.. 크고 작은 국내게임, 연령별·지역별·학제별 전국대회를 연중 개최해야 한다.

이제 Game은 산업이다. 인근에 게임연구소, 게임기기 업체들이 입주하여 신동력 산업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고양시 킨텍스(KINTEX)를 e-Sports의 메카로 조성하고 상설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산업 생태계 구축, 전용 인프라 확충, 지역 자원과의 연계라는 세 가지 축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킨텍스가 e-Sports의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1. 인프라 구축 : e-Sports 전용 및 상설 경기장 확보

가. 킨텍스의 넓은 전시 공간 중 일부를 e-Sports에 최적화된 가변형 또는 고정형 상설 경기장으로 전환해야 한다.

나. 전용 스테이지 구축을 위한 중계 방송 시설, 선수 대기실, 고성능 네트워크망이 완비된 전용 홀을 지정하여 대관 중심이 아닌 '언제든 경기가 열리는 곳'이라는 인식을 제고시켜야 한다.

다. 복합 문화 공간화 조성을 위해 경기 외 시간에도 팬들이 방문하여 게임을 체험하고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e-Sports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상시 유동 인구를 확보해야 한다.

2. 콘텐츠 및 대회 유치 전략

가. 글로벌 메이저 대회 정례화를 위해 '롤드컵(LoL 월드 챔피언십)', '발로란트 챔피언스' 등 세계적인 대회의 결승전이나 예선전을 정기적으로 유치하여 글로벌 인지도를 높혀야 한다.

나. 아마추어 및 대학 리그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자체 브랜드의 아마추어 리그를 상설 운영하여 신인 선수의 등용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다. 연관 산업 전시회 연계를 위해 이미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PlayX4)'와 같은 게임 전시회와 e-Sports 대회를 통합 운영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

3. 제도적 지원 및 인재 양성

가. 조례 기반의 재정 지원을 위해 ‘고양시의 관련 조례를 조속히 제정하여 대회 유치 시 세제 혜택이나 보조금을 지원하여 주최 측의 비용 부담을 덜어 주어야 한다.

나. e-Sports 아카데미 운영하므로 은퇴 선수 교육이나 유망주 발굴을 위한 교육 기관을 킨텍스 인근에 유치하여 '선수-지도자-산업 종사자'가 순환되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4. 지역 관광 및 상권(유통) 연계 - 상생 모델 구축

가. e-Sports 특화 거리를 조성하므로 킨텍스 인근 상권과 연계하여 경기 티켓 소지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대형 스크린을 통한 '뷰잉 파티'를 활성화해야 한다.

나. 숙박 및 교통 패키지를 구축하여 해외 및 지방 팬들을 위해 킨텍스 주변 호텔과 연계한 숙박 패키지, GTX-A 노선 등 강화된 교통망을 활용한 접근성 홍보를 병행해야 한다.


위와 같은 방안들이 융합된다면 킨텍스는 단순한 전시장을 넘어, 전 세계 게이머들이 방문하고 싶어 하는 글로벌 e-Sports 허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UFC 에이펙스 (UFC APEX) 경기장(사진 = OM뉴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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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UFC 구단을 운영하라!

세계에서 가장이 다이나믹한 스포츠는 UFC일 것이다. UFC는 세계 스포츠팬이 가장 열광적으로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매김되었다. 우리는 e-Sports와 함께 이 산업을 꽃피울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두 국제공항이 그렇고, 킨텍스가 그렇다. 필자는 이전 ”[제10탄] 킨텍스, 마이스(MICE)산업의 메카로 부활(復活)하라!“에서 이미 킨텍스가 UFC의 메카(Mecca)가 되어야 된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어쩌면 최고의 흥행을 이끌 수 있는 지리적, 환경적, 관광적 핵융합이 폭발하는 곳이 켄텍스이고, UFC이다.

우리는 주저하지 말고 프로UFC 구단을 만들어야 한다. 킨텍스를 UFC의 성지로 조성해야 한다.

킨텍스(KINTEX)에 UFC와 같은 세계적인 격투기 대회(MMA)를 유치하고 활성화하는 것은 고양시를 '글로벌 스포츠 산업의 거점'으로 만드는 매우 전략적인 구상이 될 것이다.

UFC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거대한 관광객 유입과 미디어 노출 효과가 있는 만큼 필자는 다음과 같이 4대 핵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1. 전용 스타디움 인프라 구축 및 최적화

킨텍스는 넓은 층고와 기둥 없는 전시홀을 보유하고 있어 UFC 특유의 '옥타곤' 설치와 대규모 관중 수용에 매우 유리시설을 갖고 있다.

가. 가변형 아레나 시스템을 구축을 해야 한다.
UFC 대회는 경기장 중앙의 케이지를 중심으로 360도 관람석이 필요하다. 킨텍스 제1, 제2전시장의 높은 층고(15m)를 활용해 ’계단식 가설 스탠드(Retractable Seating)‘를 도입하여 1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몰입할 수 있는 아레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나. 방송 및 리깅(Rigging) 설비를 강화해야 한다.
초고화질 중계와 화려한 조명 연출을 위해 천장에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리깅 시스템을 사전에 표준화하여 주최 측의 설치 비용을 절감해 준다.

2. 'UFC 위크(Week)' 및 연계 이벤트 개최

UFC는 단판 경기보다 일주일 전부터 진행되는 부대 행사의 경제적 효과가 매우 크다.

가. 팬 익스피리언스 존을 만들어야 한다.
경기 전날 진행되는 공식 계체량(Weigh-in) 행사, 선수 팬사인회, 격투기 체험 부스 등을 킨텍스 내 다른 홀에서 동시에 개최하여 팬들의 체류 시간을 늘려야 한다.

나. 스포츠 테크 박람회 연계해야 한다.
UFC 기간에 맞춰 '스포츠 테크 및 헬스케어 엑스포'를 공동 개최해야 한다. 스포츠테크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loT), 빅데이터, 정밀센서, 메타버스 등의 첨단기술이 결합한 스포츠 분야의 융합을 말한다. 최근 마카오의 사례처럼 기술 혁신과 스포츠를 결합한 컨퍼런스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야 한다.

3. 'Road to UFC' 및 유망주 육성 센터 유치

메인 대회인 'UFC 파이트 나이트' 외에도 상설 운영이 가능한 콘텐츠가 필요하다.

가. Road to UFC 상설 개최해야 한다.
아시아 유망주들의 등용문인 'Road to UFC' 시리즈를 킨텍스에서 정례화하여 아시아 격투기 팬들의 성지로 포지셔닝(positioning 자리매김)해야 한다. 'Road to UFC'란 각 체급별 MMA(종합격투기- Mixed martial arts) 토너먼트 대회를 말한다.

나. UFC 트레이닝 센터(UFC PI) 협력: 킨텍스 인근 공간에 선수들의 훈련과 재활을 돕는 전문 시설(Performance Institute)을 유치하거나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선수들이 상주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4. MICE 연계 지원 및 글로벌 마케팅

가. 고양시 전략산업 연계시켜야 한다.
최근 킨텍스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체결한 MICE 활성화 협약을 활용하여, 해외 관람객을 위한 숙박·관광 패키지를 개발하고 출입국 편의를 지원해야 한다.

나. GTX-A 기반의 접근성 등 홍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2026년 본격화되는 GTX-A 노선을 통해 서울 및 김포·인천공항에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을 강조하여 글로벌 주최측(TKO 그룹 등)에 매력적인 개최지로 어필해야 한다.


↑↑ 세계적인 UFC 경기가 열리는 옥타곤 경기장 (사진 = OM뉴스 자료)
ⓒ 옴부즈맨뉴스

고양시가 UFC 메카가 된다면, 첫째, 해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숙박, 음식점 매출 대회당 수백억 원 규모로 급증 ’경제적 파급‘ 효과 지대하고, 둘째는 역동적인 스포츠 도시 고양'이라는 글로벌 이미지 각인시키므로 ’도시 브랜드‘를 제고시키며, 셋째는 e-Sports와 연계하여 고양시를 '온-오프라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메카'로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고양시는 킨텍스의 하드웨어적 강점과 문화·예술·관광 도시의 핵융합이 결합이 될 때, 세계적인 격투기 허브로서 우뚝서게 될 것이다.
옴부즈맨 기자  ombudsma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