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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연합중앙회, ‘상생 발전’ 위한 사업단 공식 출범... 한중 교류의 새 장 연다

김형오박사 2026. 2. 3. 14:51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상생 발전’ 위한 사업단 공식 출범... 한중 교류의 새 장 연다

김미정 회장 “단순한 물적 교류를 넘어, 한중 기업 간 가교 역할”
김상한 사업단장 “고객에게 사랑받는 사업단을 만들겠다” 포부 밝혀
한중 기업 간 물적·인적 교류 확대 및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2026년 02월 02일 [옴부즈맨뉴스] 


 


↑↑ 중국동포연합중앙회의 사업단 개소식이 지난 31일 구로 디지털 파트너스타워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주요 참가자들 (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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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최계홍 취재본부장 = 중국동포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의 열어갈 새로운 컨트롤 타워가 돛을 올렸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은 지난 31일 서울시 디지털로 파트너스타워에서 단체의 새로운 도약과 실질적인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사업단(단장 김상한)’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300여 명 참석 속 성황리에 개최... 유관기관 협력 눈길

이날 개소식에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재덕 총재(성공리 마을 이장)를 비롯해 김형복 사업단 상임고문, 그리고 20여 개 한중 기업 대표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대한옴부즈맨총연맹 김형오 상임대표, 김기복 회장, 전주현 사무총장과 옴부즈맨뉴스 박철희 회장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미정 총회장(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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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제품으로 신뢰받는 사업단 될 것"

김상한 사업단장은 내빈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추운 날씨에도 귀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 등 각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을 엄선해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사업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미정 총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사업단 개소가 단순한 물적 교류를 넘어, 한중 기업 간의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양국 공동체가 상생 발전하는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인적 교류와 재정적 자립을 통한 동포 사회 기여

이어지는 축사에서 김재덕 총재는 “물적 교류만큼 중요한 것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인적 교류”라며 “서로에게 좋은 이웃이 되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40여 년의 무역 경력을 가진 김형복 상임고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고품질 제품을 선별하겠다”며 “김상한 단장과 합심하여 반드시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한옴부즈맨총연맹 김기복 회장은 “한중 간 신뢰받는 제품을 통해 사업단이 크게 번창하길 바란다”며 “지금껏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김미정 총회장과 단체에 재정적 힘이 되어, 결과적으로 모든 중국동포에게 큰 희망이 되길 소망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 사업단 개소식에 참여한 관련자들(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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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격한 심사 거친 제품 전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2부 행사에서는 한중 양국 및 각국 심사를 통과해 전시된 20여 개의 우수 제품 소개가 이어졌다. 사업단 관계자는 “현재 접수된 제품들에 대해서도 엄격한 심사를 진행 중”이라며 품질 관리에 대한 철저한 기준을 시사했다.

참석자들은 다과회를 겸한 환담을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다졌으며, 다수의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 교류의 장으로서 미래를 약속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 사업단 개소식에서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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