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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갈림길` 두 번째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 직접 출석

김형오박사 2025. 7. 15. 18:49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갈림길` 두 번째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 직접 출석

2025년 07월 09일 [옴부즈맨뉴스]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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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위현수 취재본부장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출석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정점'으로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 특검팀에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18일 내란우두머리 등 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지 172일 만에 재구속 기로에 서게 됐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남세진(사법연수원 33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한편, 정가 일부에서는 “다시 구속이 될거라”는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결과는 늦은 밤 또는 내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