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코코의 경고 |
|
[서울,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코코는 1971년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에서 태어난 45세 암컷 고릴라이다. 코코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기있는 고릴라이다. 사람과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코코는 수화로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다. 사람의 말 중 2천여개를 알아듣고 수화로 표현할 수 있다. 죽음이란 무엇인지 인지하고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다른 동물과 달리 슬픔을 인간과 나눌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코코는 지구가 위험하다고 수화로 메세지를 전달했다. 영상 속 코코는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남겼다. 코코 울어요~ 시간이 없어요 지구를 고쳐주세요 지구를 도와주세요 서둘러요 지구를 지켜주세요 자연이 당신을 지켜봐요 아마도 코코는 인류가 지구를 파괴하는 걸 알고 있는 것 같다. 코코는 지구가 아파하고 있는 사실이 몹시 슬퍼하고 있다. 몇 안되는 단어로 말하는 코코의 경고, 인류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
'옴부즈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om뉴스 사설] 안철수 정치도의를 아는가? (0) | 2017.08.08 |
|---|---|
| 안철수 `복귀로 커지는 내홍`, 여야 요란해지는 `정치 계산‘만... (0) | 2017.08.08 |
| 찜통더위 속 지하철 가장 시원한 자리는 `객실 양쪽 끝` (0) | 2017.08.07 |
| 김인경, 브리티시 오픈 우승…시즌 3승·통산 7승 (0) | 2017.08.07 |
| MB 검찰 수사 불가피..국정원법 위반 `공범` 가능성 커 (0) | 2017.08.07 |